주체112(2023)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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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 내 조국의 시간에 대한 생각
    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끝없이 전진비약하는 우리 조국이여!
    2023-09-18
    로병의 친딸로 불리우는 사연
    얼마전 우리가 강계시 북문동에 살고있는 조관수로병의 집을 찾았을 때였다.
    2023-09-12
    필요한 사람
    사람은 누구나 값있게 살기를 바란다. 하다면 어떻게 살아야...
    2023-09-11
    우리의 국기
    위대한 주체조선의 존엄을 온 누리에 떨치며 무궁토록 나붓길것이다.
    2023-09-07
    주체교육발전의 밝은 앞길을 열어주시여
    주체교육발전의 찬란한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2023-09-05
    날로 두터워지는 교원우대봉사일지
    날이 갈수록 더욱 두터워지는 교원우대봉사일지, 여기에도 교원들을 우대하고 적극 내세워줄데 대한...
    2023-09-05
    조선을 누리에 빛내이신 성스러운 려정
    룡남산의 맹세를 떠나 누리에 존엄을 떨쳐온 우리 조국의 자랑찬 로정과 희망찬 래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2023-09-01
    괴뢰여야당패들의 개싸움을 비난
    철저한 자기반성을 해야 할 때에 여야가 정치적대결로 시간보내기를…
    2023-08-25
    잊지 못할 위대한 수호자의 성스러운 장정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대통로가 활짝 열려질수 있었다.
    2023-08-25
    분노로 가득찬 사회
    썩어빠진 사회제도가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202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