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마당 -> 이름: 정립 - 주소: 싱가포르 - 직업: 교민 등록날자: 주체112(2023)년 9월 25일
썩어빠진 제도가 초래한것
남조선에서 목숨을 끊는 교원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는 자료가 인터네트에 계속 실리고있다.
지난 9월 7일 대전의 40대 초등학교 교원이 사망했고 같은 날 충청북도 청주의 30대 초등학교 교원도 그렇게 되였다. 서울과 전라북도 군산의 초등학교 교원들, 경기도 룡인의 고등학교 교원에 이어 불과 열흘사이에 교원이 5명이나 저세상으로 갔다하니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다. 대전의 40대 초등학교 교원의 경우 폭행을 일삼은 학생을 교장실에 보낸 일로 황당하게도 학부모들한테서 항의를 받은것은 물론 아동학대행위를 하였다는 고소까지 당했다. 그러한 고소는 그후에도 그칠줄 몰랐다고 한다. 학부모들은 나중에 이런 선생이 필요없으니 당장 치워라 하는 폭언을 교원에게 퍼부었다.
단지 학부모들의 인신공격때문에 초래된 참사일가? 아니다. 나의 리기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말아야 한다는 야수의 생활륜리가 판을 치는 썩어빠진 사회, 타인에 대한 혐오조성과 반대세력에 대한 정치적탄압을 일삼는 윤석열《정권》이 초래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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