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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수령님은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5)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주체95(2006)년 7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이였던 강영섭선생이 쓴 글 《수령님은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다섯번째시간입니다.

 

모든것을 수령님식대로,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은 오늘도 이런 불변의 신조를 지니시고 풍파사납고 영광넘친 혁명령도의 길을 인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며 헤쳐가신다.

백두령장의 감동깊은 이야기는 통일의 길에서도 아름답게 피여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현대그룹 명예회장이였던 정주영선생과 그 일가, 문익환목사의 미망인인 박용길녀사, 미국에 있는 문명자녀류기자, 일본에 사는 남조선가수, 남조선정계인사들 등 수많은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을 만나주시고 동포애의 정어린 이야기로 그들을 통일애국에로 고무해주신 숭고한 풍모에도 어버이수령님의 모습이 그대로 어리여있다.

하기에 그리스도교신자이며 범민련 해외본부 의장이였던 림창영선생도 평양을 방문하고 경애하는 장군님께 올린 편지에서 김일성주석님 타계하신 조국에 올 때 비감을 금치 못했으나 주석님 그대로이신 김정일지도자분께서 저뿐이 아닌 민족적량심을 지닌 동포들모두를 따뜻하게 고무해주시고 통일성업에 이바지하도록 이끌어주시니 감탄막심이옵니다. 》라고 피력하였던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옵고 후날 봉수교회에 와서 우리들에게 장군님께서는 풍채가 좋으셨고 얼굴도 환하시였다, 저의 손을 잡아주시는 그이의 손에는 따뜻한 온기가 흘렀으며 송구스럽게도 저를 가리켜 해외조국통일운동의 원로이고 선각자라고 고무해주시는 목소리는 분명하면서도 우렁우렁하시였다, 웃으시는 모습에는 풍요한 인정이 넘쳐흘렀고 안광에는 예지가 빛났다, 순간적으로 가슴에 와닿는 느낌은 어쩌면 주석님과 꼭같으신 장군님이신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격정어린 회고를 터놓았던 그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뵈온 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처럼 언제나 민족의 대단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시며 모두의 마음을 하나같이 애국심으로 정화시켜 통일에로 분발시켜주시는 그이의 숭고한 동포애, 소탈하고 인정미 넘치는 풍모, 자연과 사회를 종횡무진하시는 다방면적인 해박한 지식,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고 지루하지 않게 해주시는 언변술에 누구나 탄복을 금치 못하군 한다.

2000년 6월 북남수뇌상봉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나는 예지와 넓은 포옹력, 틀이 없는 파격적인 대화, 해박한 식견, 뜻이 깊은 독특한 유모아로 온 겨레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고 평양상봉을 성공에로 이끌어가시였던 사실은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그때 장군님께서는 김대중대통령과 무려 4시간에 걸쳐 단독으로 진행하신 회담에서 시종 《우리 민족끼리》를 대화의 의제로 내세우시여 그것을 핵으로 하는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탄생시키시였다. 오늘 《우리 민족끼리》는 7천만이 누구나 공감하고 따르는 민족공동의 통일리념으로, 겨레가 만나면 웃으며 꽃을 피우는 통일이야기로 되였다. 얼마전 광주에서 진행된 6.15통일대축전장에서도 참가자들은 누구나 《우리 민족끼리》를 가지고 토론도 하고 구호도 웨치고 노래도 불렀다. 축전에 참가하고 돌아온 우리 그리스도교련맹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장군님의 《우리 민족끼리》가 통일세상을 만들어가고있는 벅찬 현실에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장군님의 이야기를 새겨보면 거기에는 민족의 자존심과 긍지를 세워주는 자주가 있고 겨레를 뭉치게 하는 단합이 있으며 6.15시대를 이끌어가는 탁월한 지략과 열정과 힘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해 6월에도 6.15공동선언발표 5돐기념 민족통일대축전에 참가했던 남측 특사일행과 북남수뇌상봉 연고자들을 만나 오랜 시간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장군님께서는 특사에게 평양에 처음 왔지만 우리는 하나의 피줄을 이은 동족이여서 구면같이 생각된다고 하시면서 이번에 6.15를 《우리 민족끼리의 날》로 정한것은 잘하였다고 하시며 자주통일의지를 피력하기도 하시였다. 오찬때에는 이렇게 만나니 의사가 소통되여 좋다고, 련애도 자주 만나야 되지 않는가고 하시며 북과 남의 상봉을 련애에 비기시여 좌중을 즐겁게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만나주시였던 남측의 한 인사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직접 뵈온바에 의하면 그분은 군중과의 항시접촉으로 지극히 소탈하며 현실감각이 풍부하고 박식하여 상대를 곁눈 한번 팔새없이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이라는 목적지로 담화를 줄곧 이끌어가시였다고 자기의 인상을 피력하였었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심장의 이야기를 나누시던 인민들속에 꼭같은 어버이의 그 모습으로 우리 장군님 계시여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인의 이야기에 살고 위인의 이야기로 승리하는 주체시대, 조선은 장군님의 이야기로 통일번영할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하며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오늘도 래일도 우리 겨레는 수령님의 이야기, 장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갈것이다.

 

 

지금까지 다섯번에 나누어 주체95(2006)년 7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이였던 강영섭선생이 쓴 글 《수령님은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를 전부 보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