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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7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수령님은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 (4)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주체95(2006)년 7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이였던 강영섭선생이 쓴 글 《수령님은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네번째시간입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온 나라 인민에게 수령님의 신년사를 다시 들려주신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못 잊어하는 인민들의 절절한 마음을 헤아리시여 그리고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받들어모실 고결한 의리심으로 1994년 새해의 첫 아침에 하신 수령님의 신년사를 다시 TV로 방영하도록 뜻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던것이다.

이날만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생전에 하신 수많은 연설들과 담화들도 여러 부문별대회들과 모임들에서 일군들과 인민들이 육성으로 듣도록 해주시였다. 지금도 나는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 참가하여 수령님의 시정연설을 다시 듣던 감격스러운 일을 잊을수 없다. 그때에도 장군님께서는 당총비서로서 시정연설을 해주실데 대한 일군들의 제의를 만류하시고 수령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9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을 록음으로 회의장에 울려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록영화 《위대한 생애의 1994년》과 《인민을 위한 길에 언제나 함께 계셨습니다》에서도 수령님의 육성을 편집해넣도록 하시여 사람들을 끝없이 격동시키시였다.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수령님의 이야기를 영원히 새겨주시기 위해 장군님께서는 주요계기들에 수령님의 연설을 신문에도 게재하게 하시고 뜻깊은 지난 태양절에는 《로동신문》을 비롯한 신문들의 1면에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 60돐을 맞으시면서 하신 력사적인 연설을 비롯한 주요연설과 로작들을 게재하도록 하시였다.

위인이 계시여 수령님은 오늘도 인민들과 이야기를 나누신다.

그 자애깊은 음성은 조선혁명박물관에서도 울리고 인민이 사는 모든 곳에서 울리고있다. 모두의 가슴에 뜨겁게 젖어드는 수령님의 그 이야기들은 전체 인민이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그이의 령도를 잘 받들어나가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이고 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부문별과업이며 미국이 아무리 제재를 가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자신만만한 배짱과 승리의 락관이며 조선민족은 모두가 단결하여 나라를 통일해야 한다는 애국의 호소이다.

사람들은 수령님의 이야기를 심장으로 새기며 그이의 유훈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탄부들은 석탄증산으로 수령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농민들은 성실한 땀으로 풍작을 마련하여 수령님께 보답의 이야기들을 드리며 과학자들은 과학연구성과를 안고 수령님동상으로 찾아가고있다.

나 역시 수령님이 그리워질 때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수령님의 동상을 찾아뵙고 종교인들이 민족의 대단결과 통일을 위해 적극 노력할데 대한 그날의 수령님의 교시를 되새기며 통일애국의 결의를 다지군 한다.

이 모든 감동깊은 화폭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주체조선의 영원한 모습으로 펼쳐지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그대로 지니시고 언제나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병사들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친어버이심정으로 군인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시고 은정을 베푸시였으며 군인들이 준비한 소박한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고 치하해주시였으며 그들의 훈련도 일일이 지도해주시였다. 최전연초소에서 군인들과 함께 지내며 이야기를 나누어야 밥맛도 나고 잠도 잘 오고 기분도 좋다고 하시며 그이께서는 달리던 차도 멈춰세우시고 령길을 지켜선 초병과 이야기를 나누시고 어머니가 섰던 초소에 군복을 입고 선 딸의 장한 모습도 보아주시였으며 군인들과 윷놀이도 하시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 찾아가시는 공장과 농촌, 건설장과 학교와 마을들에서도 령도자와 인민사이의 수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나고있다.

1998년 1월 북방의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장군님께서는 로동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동무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니 힘이 부쩍 솟는다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강행군도 승리적으로 결속될것이라고 신심에 넘쳐 교시하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에 로동자들은 장군님만 계시면 무서울것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고, 장군님 계시여 조국도, 로동계급도 있다고 기운차게 대답을 드리였다고 한다.

그것은 전후 어렵던 시기 강선을 찾으시여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오늘의 난국을 헤쳐나가자고 호소하시며 모두의 가슴에 애국의 불씨를 지펴주시던 수령님께 로동자들이 쇠장대를 추켜들고 심장의 맹세를 드리던 그날의 모습 그대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수놓아지는 장군님의 이야기는 오늘의 수령님 이야기이다. 장군님 음성도 백두산의 뢰성과도 같은 수령님의 그 쩌렁쩌렁한 음성 그대로이시고 장군님의 사상정신도 수령님의 그 애국애족의 사상정신 그대로이시며 빛발치는 장군님의 예지도 수령님의 천리혜안의 예지 그대로이시다. 만사람을 한순간에 매혹시키는 장군님 특유의 친화력도 태양같은 뜨거움과 견인력을 지니신 수령님의 매력 그대로이시다.

 

 

지금까지 전시간에 이어 주체95(2006)년 7월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위원장이였던 강영섭선생이 쓴 글 《수령님은 영원히 인민들과 함께 계신다》를 계속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네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