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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6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정말 훌륭한 인민사랑의 대전당입니다 (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3(2014)년 4월 1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렸던 중국에 살고있는 박은화동포의 글 《정말 훌륭한 인민사랑의 대전당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는 인민문화궁전과 인민대학습당을 비롯하여 국가적으로 의의가 있는 건물들에는 《인민》자를 넣어 이름을 지어주시였다고, 수령님께서 생전에 《인민》자가 붙은 건축물들을 많이 건설하도록 하시였는데 우리도 수령님탄생 100돐을 맞으며 《인민》자가 붙은 극장을 훌륭하게 건설하여 후대들에게 넘겨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고 한다. 그리고 인민극장건설부지로 만수대의사당앞위치가 제일 좋다고 하시면서 그 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는것이다.

그런데 인민극장건설을 발기하시고 그리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바라시던 인민극장완공의 날을 보지 못하시고 어버이장군님께서 달리는 렬차에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순직하시였으니 세상에 그토록 애석하고 통분한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산천초목도 비통함을 이기지 못하고 몸부림치던 그때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극장건설을 단 한순간도 중단없이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쳐 장군님의 유훈과 리상이 훌륭히 꽃펴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과 장군님 그대로의 사랑과 은정이 자양분이 되고 극장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 되여 마침내 인민극장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오늘과 같은 웅장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놓을수 있었던것이다.

해외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완공을 앞둔 인민극장을 현지지도하시는 기록영화를 보던 때가 삼삼히 떠오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10여년전부터 구상해오시였으며 생의 마지막시기에도 특별히 관심하시던 인민극장이 훌륭히 일떠섬으로써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할수 있게 된것을 그리도 기뻐하시는 그분의 환하신 모습, 우리 인민에게 세상제일의 극장을 마련해주시려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장군님께서 대기념비적건축물인 극장을 보시였으면 대단히 만족해하시였을것이라고 하신 그분의 절절한 말씀에서 나는 원수님은 장군님 그대로의 인민사랑의 화신이심을 가슴뜨겁게 새겨안았다.  

어느 한 철학가는 건축술은 《인간지성의 축도》라고 했다.

내 조국의 인민극장은 《인간지성의 축도》이기에 앞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산물이고 그분의 은정에 의해 솟아난 인민만세의 대기념비이다.

하건만 이름은 너무도 소박하다.

도이췰란드의 쉴러극장처럼 다른 나라에는 이름난 예술가들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극장들이 적지 않다. 조국에 새 극장이 일떠선다면 마땅히 절세의 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야 할것이였다. 그런데 수도의 가장 좋은 명당자리에 그처럼 훌륭하게 일떠선 대전당에는 평범한 인민의 이름이 붙어있는것이다.

나는 극장의 명칭은 현란하지 않아도 그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민극장은 하나의 현대적이고 최상급의 극장이라는 개념만으로는 다 해설할수 없는 웅대한 뜻과 심원한 세계가 깃들어있다고 본다. 이 세상의 모든 창조물은 인민대중과 결부될 때만이 빛을 뿌릴수 있으며 예술도 인민이 향유할 때에 참된 예술이 된다는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인민관, 인민사랑의 세계가 어려있어 인민극장은 력사에 기록된 동서방의 그 어느 건축물의 명칭과는 대비할수 없이 위대하고 숭고한것으로 되고있는것이다.  

인민극장은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동상과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고있다.

그것은 마치도 수령님들을 영원한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내 조국의 혼연일체의 화폭처럼 숭엄하게 안겨든다.

그래서 인민극장에서 만수대언덕을 우러러보느라니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치시는 그 인민사랑의 화원을 인민극장과 함께 만족하게 바라보고계시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속에 만복을 마음껏 누리는 인민의 그 행복한 웃음소리를 인민극장에서 울리는 노래와 함께 기쁨속에 들으시며 내 조국의 앞날을 축복해주시는것만 같았다.

정녕 나는 인민극장에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선률을 느꼈다. 내 조국의 행복상을 다 보고 조국인민들의 기쁨의 웃음소리도 들었다. 인민의 호화거리로 불리우는 창전거리의 초고층살림집들의 밝은 불빛이며 릉라인민유원지, 인민야외빙상장, 문수물놀이장, 은하과학자거리, 류경치과병원, 옥류아동병원, 미림승마구락부, 마식령스키장 등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는 인민의 창조물들도 다 보았다.

나는 확언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인민극장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을 그리는 인민들의 절절한 경모의 노래가 영원토록 울리리라는것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속에 수령님들께서 념원하시던 인민의 모든 꿈이 이루어진다는 신념과 락관의 춤바다가 무궁토록 펼쳐지리라는것을.

 

금까지 주체103(2014)년 4월 18일 《우리 민족끼리》에 실렸던 중국에 살고있는 박은화동포의 글 《정말 훌륭한 인민사랑의 대전당입니다》를 세번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