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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 (4)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0(2011)년 4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오익제선생이 쓴 글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네번째시간입니다.

 

주체철, 주체섬유, 주체비료를 비롯한 경이적인 성과들과 최첨단을 돌파한 CNC의 대경사들은 장군님께서 주석님의 념원을 꽃피우시는 길에 이룩하신 불멸의 화폭들입니다. 강선과 김철, 남흥과 흥남, 강계와 대흥 등 조국땅 방방곡곡 어디서나 매일 매 시각 터치는 다계단의 그 모든 변들은 장군님의 혁명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입니다.
  줴기밥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쉼없이 최전선을 이어오신 장군님의 빨찌산식현지시찰속에, 명절날, 휴식일 가림없이 온 나라 방방곡곡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을 현지지도하시는 초강도강행군속에 주체년호의 날과 달이 흐르고 해와 년대가 바뀌여지고있습니다.
  천도교경전에는 만년에 대일변이, 천년에는 중일변이, 백년에는 소일변이 오는데 그것은 하늘의 뜻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공화국에서는 반만년민족사에 기록될 다계단의 변들이 련속 일어나 세상을 놀래우고있습니다.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 선군령도가 있어 어버이주석님의 력사, 주체100년사는 세인의 시선을 모으며 인류사의 최절정에서 눈부신 빛을 발하고있는것입니다. 
  주체년호의 년대기에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하루빨리 조국을 통일하여 온 겨레에게 선물로 안겨주시려는 우리 장군님의 열렬한 애국애족의 뜻과 투철한 신념과 의지도 힘있게 맥박치고있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와 같은 불후의 명저들을 발표하시여 주석님의 불멸의 통일업적과 민족대단결의 높은 뜻을 새겨주시며 온 겨레를 주석님의 통일유훈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두차례의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운동이 우리 민족끼리의 궤도를 따라 기운차게 전진하도록 이끌어주시고 최근에는 한번 맺은 인연을 귀중히 여기시여 전 남조선현대그룹 명예회장 정주영선생의 서거 10돐에 즈음하여 그를 추모하는 구두친서를 보내주신것을 비롯하여 통일애국의 길에 수놓아가시는 장군님의 령도자욱은 주체년호에 력력히 아로새겨져 길이 전해질것입니다.
  온 겨레가 주석님 그대로이신 장군님의 천출위인상에 끝없이 매혹되여 김정일장군님은 통일이시라고 하면서 장군님을 모시여 온 겨레가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조국통일은 반드시 이룩될것이라는 확신에 넘쳐있는것은 당연지사라 하겠습니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을 시원으로 하는 주체년호의 날과 달들은 수령복, 장군복, 대장복이 넘쳐나는 겨레의 행운과 강성부흥할 조국의 미래를 담아싣고 찬연히 수놓아지고있습니다.
  천만년 길이 빛날 어버이주석님의 력사속에 백두의 혈통으로 이어지고 숭고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년륜으로 새겨지는것이 우리의 주체년호입니다.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주체년호와 함께 빛내여가는 우리 인민의 감격과 긍지는 끝이 없습니다.
  저는 내 조국의 사회주의강국의 승전고도 주체년호로 높이 울려퍼지고 조국통일의 축포성도 주체년호와 더불어 3천리강산에 터쳐올릴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주체100(2011)년 4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오익제선생이 쓴 글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를 네번에 걸쳐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