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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 (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0(2011)년 4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오익제선생이 쓴 글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고결한 충정의 기념비입니다


  주체의 태양년호는 오직 태양위인의 뜻을 그대로 체현하신 걸출한 위인만이 창제하실수 있습니다.
  겨레와 인류가 념원하는 김일성민족의 력사를 새로운 년호로 빛내여주신분은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붉은기를 견결히 지키고 대를 이어 세차게 휘날려야 하며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뜻대로 일을 잘하여 김일성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세계만방에 더욱 높이 떨치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합니다.》

주체년호의 탄생은 어버이주석님의 영생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도덕의리의 결정체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할것을 구상하신것은 어버이주석님을 잃은 애도의 나날부터였다고 합니다.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강렬한 그리움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구호도 제시하시고 금수산기념궁전(당시)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꾸려주시며 열화와 같은 충정의 나날을 이어가시던 장군님께서는 주석님의 뜻이 꽃펴나는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속에 수령님의 력사는 계속 흐르고있다는 의미심장한 교시를 하시였습니다.
  주체86(1997)년 정초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3년상을 치른 다음부터는 인민들이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날보다 탄생하신 날을 더 뜻깊게 기념하도록 할 의지를 피력하시였다는것입니다.
우리 수령님은 존함그대로 태양이시라고, 그러므로 수령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은 태양절로 명명해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장군님께서는 1912년 4월 15일을 떠나서 우리 인민의 오늘의 영광과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년호를 제정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고 합니다.

주체년호와 태양절제정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신 장군님의 높은 뜻에 받들려 주체86(1997)년 7월 8일 주체년호와 태양절제정과 관련한 중대결정이 온 세상에 발표되였던것입니다.

저는 그때 남조선에서 이 소식을 전해듣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서거하신지 3년이 되도록 국가주석직이며 당총비서직 등을 그대로 두시고 일체의 추대사업도 하지 않으시면서 오직 주석님을 더 잘 모시고 받드시기 위한 사업에만 전념하신 장군님께서는 주체년호와 태양절을 제정하시여 우리의 민족사를 영원무궁할 김일성민족사로 빛나게 해주시였으니 그 숭고한 도덕의리에 감복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한 력사학교수는 저를 만난 자리에서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민족의 태양을 모신 그처럼 위대한 시대에 살고 그토록 자긍넘친 력사를 가지고있으면서도 그것을 더 높이, 더 자랑스럽게 명명하지 못하여 모대긴것이 력사학자들이였다, 그런데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력사학자들의 이 갈망만이 아닌 민족모두의 숙망을 풀어주시였다, 이제 그분께서 제정해주신 주체년호와 더불어 김일성시대는 시공간적으로 영속하게 되였다, 몇천년, 몇만년후의 자손들도 이 시대의 후손으로 기록될것이라고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습니다. 

김일성조선의 력사를 주석님께서 탄생하신 1912년을 원년으로 하여 억만년 무궁토록 기록해나가며 우리 겨레의 운명개척과 행복한 생활의 모든 근원을 대대손손 주석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에서 찾을수 있게 된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자랑이고 경사입니까.

주체년호와 태양절의 제정으로 수령영생위업실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장군님의 뜨거운 충정과 숭고한 도덕의리에 의하여 겨레의 마음속에는 오직 주석님의 거룩한 태양상과 자애에 넘치신 음성만이 가득차게 되였으며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신념이 심장깊이 자리잡게 되였습니다.

우리 조국에서 창조되는 거창한 력사적전변들도 주체년호로 후손만대에 전해지게 되였습니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 드리는 온 민족과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영광의 찬가인 주체년호의 탄생은 반만년력사에 다시없을 또 하나의 대경사이고 태양민족사를 가장 빛나게 장식하는 일대사변이였으며 김일성시대의 영원불멸성에 대한 장엄한 선언이였습니다. 

오늘 주체년호는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거룩한 충정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런 혁명령도와 더불어 더욱 찬연히 수놓아지고있습니다.

어버이주석님의 혁명력사이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혁명력사입니다. 장군님께서 헤쳐가신 길은 그대로 주석님께서 걸으시던 자주의 길이며 장군님께서 수놓아가신 혁명령도사는 주석님께서 개척해오신 주체혁명위업의 완벽한 승계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의 조국을 선군으로 지켜주시고 주석님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십니다.

 

 

지금까지 주체100(2011)년 4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오익제선생이 쓴 글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