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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4월 10일 《통일의 메아리》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 (2)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0(2011)년 4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오익제선생이 쓴 글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주체년호는 한없이 숭고한 덕망으로 이민위천의 리념을 꽃피워오신 어버이주석님의 위대한 사랑과 헌신의 력사를 전하는 송덕비이기도 합니다.
  예로부터 지, 인, 용을 다같이 겸비한 인물을 두고 사람들은 위인이라고 일러왔습니다. 력사에는 우리 주석님처럼 고매한 덕망을 체현하시고 인덕으로 만백성을 이끄시여 이 땅우에 인간사랑의 대화원을 가꾸신 희세의 위인은 없었습니다.
  사상도 인민을 위한 사상을 내놓으시고 당도 인민을 위한 당을 건설하시였으며 정치도 인민을 위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 광폭정치를 베푸신 주석님의 넓은 품이 있어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이 나라의 주인이 되여 정사를 론하는 희한한 현실이 주체년호와 더불어 전설처럼 전해지고있습니다. 제도도 인민을 위한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세워주신 주석님의 하해같은 은덕속에 인민이 누리는 무상치료, 무료교육, 무세금의 혜택도 이 주체의 년대기에 새겨졌습니다. 
  흐린물, 맑은물 다 받아안고 푸른 빛 되게 해주는 드넓은 바다마냥 만인을 품어안는 주석님의 넓고넓은 사랑의 대하가 있어 지난날 사상과 리념을 달리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영생의 언덕에서 빛나는 삶을 누리고있습니다. 
  저는 조국에 영주하여 살면서 예가 바로 천도교에서 말하는 《인간이 한울대접을 받으며 풍요와 복락을 구가하는 지상천국》임을 매일같이 절감하고있습니다. 인간이 천시당하고 인민이 통치배들의 롱락물로 되고있는 비정한 남조선사회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어온 저로서는 내 조국의 현실이 전설속의 무릉도원처럼 황홀하게만 느껴집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한생의 좌우명으로 간직하신 이민위천의 높으신 뜻이 이런 인간만세의 새 세상을 펼쳐놓은것입니다.
  참으로 우리 주석님은 이 세상 위인들의 모든 공적을 합친다 해도 견줄수 없는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 력사에 새겨진 사랑의 전설들을 다 엮어놓아도 비기지 못할 인간사랑, 인민사랑의 대서사시를 수놓으신 불세출의 영웅이시고 희세의 전설적위인이시며 위대한 태양이십니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유산으로 물려주신 주체시대의 이 모든 력사적변혁들은 인류가 아는 그 어떤 년호로써도 도저히 표기할수 없습니다. 이전의 모든 년대표기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년호로써만 표기할수 있는것이 주체의 빛발아래 이루어진 대사변들이며 대변혁들입니다.
  하기에 어버이주석님을 만민의 태양으로 절대적으로 칭송해온 우리 민족과 진보적인류는 오래전부터 주석님께서 탄생하신 4월 15일을 세세년년 경축하며 주석님께서 개척하신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석님의 존함과 결부시켜 기록할것을 절절하게 바라마지 않았습니다.
  제가 공화국에 영주하여 들은바에 의하면 조국의 많은 학자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어버이수령님의 탄생일을 시원으로 한 새로운 력법을 만들어 론문으로 발표하기도 하고 조선로동당과 정부에 청원편지를 올리면서 주체력의 제정을 한결같이 념원하였다고 합니다.
  민족주의자였던 최동오선생은 생전에 지금 세계가 서력(서기)을 쓰고있는데 만백성은 업적이 하도 위대하여 김일성장군님의 탄생일을 원년으로 하는 새 공통력서를 만들어쓸것을 바라고있다고, 이 만백성의 소원을 꼭 명심해야 한다는 말을 유언으로 남긴바있습니다.

한때 《반공》일선에 있던 그의 아들 최덕신동덕도 우리 주석님의 인품에 매혹되고 주석님의 손길아래 꽃피는 주체의 화원을 보면서 훌륭한 사상과 출중한 령도력, 고매한 덕망을 겸비하시고 민족과 인류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을 《현세의 한울님》으로 높이 칭송하였습니다. 
  그는 주석님께서 탄생하신 그때로부터 단군민족의 새 력사가 기원되였고 자주의 새시대가 온 누리에 도도히 굽이쳐흐르게 되였다고 하면서 새 력사시대의 기원년은 주석님의 탄신년으로 되여야 하며 이것은 온 겨레와 만민의 뜨거운 소망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세계의 새로운 공동기원력서는 가칭 《자주력》 혹은 《주체력》이라 부를수 있을것이며 그것을 21세기부터 썼으면 한다는 소견까지 밝혔던것입니다.

김일성민족의 력사를 청사에 가장 정확히 가장 빛나게 아로새길수 있는 년호의 제정, 그것은 온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절절한 념원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주체100(2011)년 4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오익제선생이 쓴 글 《태양절과  더불어 영원할 주체년호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