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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70년에 비낀 내 조국의 행운을 노래합니다 (2)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7(2018)년 9월 비전향장기수 박문재선생이 쓴 글 《70년에 비낀 내 조국의 행운을 노래합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아직도 수많은 나라들에서 력사의 주인인 근로인민이 《정치의 리용수단》, 《가치창조의 부속물》로, 사람이 아닌 개, 돼지로 치부되고 지구상 곳곳에서 종족분쟁과 전란으로 좌절과 절망의 한탄소리가 어지럽게 울려나오고있는 때에 세상 그 어데서도 들어볼수 없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행운의 노래가 동방의 나라-인민의 나라에서 울려나오고있으니 세인이 부러워 바라봄은 당연지사라 하겠습니다.

인류력사 수백만년 하느님에게 빌고 빌었어도 오르지 못했고 나라가 생겨 수수천년 흘렀어도 그 어느 국가도 올려세우지 못했던 하늘의 지위에 인민을 올려세우고 이민위천의 세상으로 전변시킨 고마운 제도에서 사는 우리 인민들이야말로 행복한 인민, 유일무이한 행운아들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이 누리는 그 행운은 하느님이 준것도 아니며 그 누구의 선사품도 아닙니다.

지난날 위인을 모시지 못해 대국들의 각축전장으로 전락되여 수난과 곡절만을 겪던 이 땅에 행운이 깃들기 시작하고 끊임없이 이어질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셨기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득 해방후 백두산3대장군들을 모시고 진행된 야유회에서 김일성장군님께서 가져다주신 봄은 이제 완전히 승리자의 새봄이로다! 라고 해방의 격정을 터치던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버지가 해방을 맞은 우리 인민들의 마음을 시에 담아 토로했듯이 정녕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였기에 망국노의 운명속에 시달리던 우리 겨레가 민족재생의 새봄을 맞이하는 운명의 극적전환의 시기를 맞이할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켜주고 안아보살펴줄 품이 없어 외세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기고 시일야방성대곡으로 눈물지으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고 울분을 토하던 가련하고 불쌍한 우리 인민이였고 세계경기대회에서 우승했어도 남의 나라 국기를 달아야 했던 멸시와 치욕의 식민지조선이였습니다.

위인들이 보지 못하고 력사가 외면한 천대받고 버림받던 그런 인민, 그런 수난의 땅에 수수천년 인류가 갈망하던 행운이 내려 자주와 독립, 번영의 노래가 끝없이 울리는 사회주의리상사회가 일떠섰으니 누군들 감격하지 않겠습니까.

조국에 안겨 수령님의 회고록을 깊은 감동속에 탐독하며 받아안던 충격의 글줄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민위천, 인민을 하늘같이 여긴다는 이것이 나의 지론이고 좌우명이였다.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믿고  힘에 의거할데 대한 주체의 원리야말로 내가 가장 숭상하는 정치적신앙이며 바로 이것이 나로 하여금 한생을 인민을 위하여 바치게  생활의 본령이였다.

한두마디 글로써는 다 담을수 없는 심오한 철학이 있고 거대한 력사가 집약되여있는 이민위천의 좌우명은 동서고금의 어느 위인도 내세울수 없었던 최고경지의 좌우명이였고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해, 인민에 의거하여 한생을 그토록 빛내일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습니다.

인류력사 수백만년에 처음으로 인민을 하늘로 떠받들어 그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고 이 땅에 인민숭배, 인간사랑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신 우리 수령님은 정녕 우리 인민이 영원히 받들어 높이 모실 위대한 인간사랑의 태양이십니다.

지금도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때를 생각하면 이남에서 우려와 동정으로 가슴을 조이며 나날을 보내던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90년대초 혁명의 계승자를 잘못 만나 70년동안 나붓기던 사회주의기발이 내리워지고 사회주의앞길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을 때 오히려 조국에서 사회주의붉은기가 더 높이 휘날린 놀라운 사실앞에서 저는 우리 장군님을 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로 내세우신 우리 수령님의 공적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습니다.

정녕 그분이 아니시였다면 모처럼 이 땅에 마련된 행운의 력사가 끊어져 조국인민들은 또다시 망국노의 운명을 면치 못했을것입니다.

살아남아있는것 자체가 기적이라던 고난의 그 시기 수령님께서 마련해놓으신 행운의 터전, 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른 정치가들같으면 감히 엄두도 내지 못할 선군장정의 길에 오르시여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키시고 조국번영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해놓는 신화적기적을 창조하시였습니다.

그 어느 위인사에도 없고 그 어느 나라 사전에도 없는 쪽잠과 줴기밥, 야전리발, 야전솜옷,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심야강행군 등 눈물겨운 시대어를 창조하시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나의 한생을 하나로 쥐여짜면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남는다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워 인민들에게 영광을 드리고싶은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하시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순간의 휴식도 없이 인민을 위해 끊임없는 사색과 로고를 깡그리 바쳐가신 장군님은 우리 인민모두가 영원히 받들어모실 사랑의 최고화신이십니다.

그분의 고결한 의리와 사랑에 떠받들려 인생의 고목으로 시들어버릴번 하였던 우리 비전향장기수들이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 안겨 세상 그 어디에도 비기지 못할 값높은 삶을 누려가고있는것입니다.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내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이 행복의 대명사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이민위천의 한생이 어려있고 내 조국의 행운사가 어려있어 이 표어가 그렇듯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는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참말로 쌓으면 하늘에 닿고 펼치면 바다를 이루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의 업적은 천추만대를 두고 영원할 사랑의 력사, 위대한 행운의 력사를 창조하고 빛내이신것이라고 단언합니다.

이 세상 행운을 다 합치고 합쳐도 비기지 못할 행운은 위대한 수령들을 모신 행운이다! 이것이 제가 요즘 다시 정리해보는 행운의 참뜻입니다.

 

 

지금까지 주체107(2018)년 9월 비전향장기수 박문재선생이 쓴 글 《70년에 비낀 내 조국의 행운을 노래합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