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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8일 《통일의 메아리》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 (1)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1(2012)년 2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선생이 쓴 글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절세의 위인에 대한 못 잊을 그리움이 온 행성에 대하되여 굽이치고있는 속에 민족최대의 2월명절이 일흔번째 년륜을 아로새기며 밝아오고있습니다.

해마다 2월이 오면 이역의 하늘아래서 저 멀리 평양하늘을 우러르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건강축원의 인사를 삼가 올리던 제가 오늘은 너무도 일찌기 우리곁을 떠나신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이렇게 첫 광명성절을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70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탄생하시였을 때 우리 인민은 그이께서 어버이수령님의 대를 이어나가실 미래의 찬란한 태양이 되여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백두광명성이라는 뜻깊은 별호를 지어드린것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그 만민의 념원을 안으시고 한생을 태양의 생애로 빛내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오늘은 태양의 집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서 태양의 모습으로 영생하고계시니 그이의 탄신절인 광명성절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탄생하신 태양절과 더불어 명실공히 영원한 태양의 명절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광명성절을 맞이하는 이 시각 저는 위대한 장군님의 슬하에서 한생을 총련애국위업에 몸담아온 해외교포운동가의 한사람으로서 수십성상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오신 우리 장군님의 태양과도 같으신 절세의 위인상을 조금이나마 세상에 전하고싶은 충동을 누를길 없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우리 앞길 밝혀주신 향도의 태양

 

태양은 온 누리를 밝히며 이 세상 만물에게 찬란한 광명을 줍니다.

지난날 민족수난의 대명사로 불리우며 바람세찬 이역땅에서 길가의 락엽처럼 흩날리던 우리 재일동포들이 불우한 운명사에 종지부를 찍고 장장 반세기이상이나 행운의 력사를 수놓아올수 있은것은 주체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함께 또 한분의 향도의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스러운 혁명활동력사는 그대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현명한 령도의 력사이기도 합니다.

우리 장군님께서는 주체위업을 령도하시는 첫 시기부터 총련사업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비범한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총련이 세계해외교포운동의 자랑찬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현명하게 이끄시여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 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가운데서 제일가는 업적은 우리 총련을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직한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저는 1990년 9월 위대한 장군님을 처음으로 만나뵙던 때를 잊을수 없습니다.

제가 위대한 장군님께 정중히 인사를 올리자 그이께서는 허종만동무를 만나게 되여 대단히 반갑고 기쁘다고, 앞으로 우리 서로 힘을 합쳐 총련의 강화발전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한번 본때있게 밀고나가자고 하시는것이였습니다. 그러시고나서 이번에 모처럼 만났는데 한 2~3일간 품을 내여 조성된 정세와 현시기 총련사업에서 힘을 넣어야 할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론하려고 한다고 다정하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며칠동안 저에게 총련사업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귀중한 가르치심들을 주시였는데 그중에서도 어버이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참으로 많은 교시를 하시였습니다. 온 세계가 경탄하여마지 않는 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권위에 대하여 구체적인 사실자료들을 가지고 생동하게 이야기하시는 그이의 가르치심에 심취된 저는 언제 시간이 가고 날이 바뀌는지도 몰랐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있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아나갈데 대한 어버이장군님의 교시를 들으면서 저는 자기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하는 바로 거기에 최고의 애국애족이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고  수령님과 장군님을 더 잘 모셔야 하겠다는 충정의 마음도 가다듬게 되였습니다.

이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총련조직과 일군들속에 주체의 수령관을 튼튼히 세워주시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다함없는 충정의 마음을 안고 애국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신 향도의 이야기는 헤아릴수 없이 많습니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재일조선인운동에 대한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첫 시기에 벌써 총련과 재일동포들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없이 오직 어버이수령님만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수령님께 충정다하는것이 총련의 기본사업방향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의 주체라고 간곡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뜻밖에 잃은 슬픔을 안고 새해를 맞는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축전을 보내주실 때에도, 총련결성 40돐에 즈음하여 서한을 보내주실 때에도 우리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는것이 수령님을 영원히 받들어모시고 총련을 수령님의 참된 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 길이라는것을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자본주의광풍이 사납게 휘몰아치는 이역땅에서도 오로지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 하며 성스러운 애국위업에 한몸바쳐올수 있었습니다.

재일조선인운동이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며 세기와 세대를 이어 줄기차게 전진할수 있는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것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발전에 쌓아올리신 커다란 업적가운데 하나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주체101(2012)년 2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선생이 쓴 글 김정일장군님은 우리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태양이십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