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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4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히 안겨살 사랑의 품입니다 (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0(2011)년 3월 류미영선생이 쓴 글 《영원히 안겨살 사랑의 품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몇년전의 일입니다.

저의 사무실과 방들이 협소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즉시 사무실을 현대적미감에 맞게 잘 꾸려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자그마한 세부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헤아리시여 사무실을 정서가 넘쳐나고 품위있게 꾸리며 방조명등들도 녀성의 취미, 로인의 취미에 맞게 푸른 하늘색이 나는것으로 달아주고 방구조도 제가 좋아하는 형식으로 개조하며 최신식가구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도록 해주시였습니다.

하기에 미국에서 치과의사를 하는 손자가 30여년만에 조국을 방문하여 저의 집과 사무실을 돌아보고는 몹시 감탄해하였습니다. 그는 할머니는 참 훌륭한 사무실에서 일한다, 미국의 한다 하는 사장들도 이런 사무실을 소유하기가 힘들다, 이정도 꾸리자면 많은 돈이 들었겠는데 나라에서 다 해주었다고 하니 감복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더우기 저의 집에 정히 모셔진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친필서한을 하나하나 보면서 그는 친척들에게서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지 이렇게까지 최상급에서 사는 줄은 몰랐다고, 세계를 둘러보면 한때 명망있던 정객이나 인사들도 늙어서는 돌아보는 사람이 없어 쓸쓸한 여생을 보내기가 일쑤인데 할머니는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복을 누리고있으니 정말 행운을 타고났다고 감격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이나 유럽에 있었다면 이 할머니는 이미 오래전에 이 세상을 하직하였을것이다, 이런 행복의 요람에서 살기에 사랑하는 자식들이 여기저기에 있지만 그곳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의 품을 떠나 못 사는것이 이 류미영이라는것을 잊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저를 각별히 위해주시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저를 존경해줍니다.

거리에 나서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달려와 인사를 하며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에서 나오는 그 주인공할머니라며 내 손목에 매여달리고 가는 곳마다 저에게 앞자리를 양보하며 우대해주니 한 일없이 대접만 받는 저로서는 거북스럽기만 합니다.

돌아보면 60년동안 진정한 《애국》을 찾는답시고 민족주의도 해보고 망명객으로 여러 나라를 헤매였지만 차례진것은 랭대와 조소, 멸시뿐이였습니다.

따스한 인간의 정과 사랑, 참된 진리는 오직 위대한 장군님의 광폭정치, 인덕정치가 현실로 펼쳐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서만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 나이 비록 90이지만 실지 나이는 25살이라고 자랑삼아 이야기합니다.

장군님품에 안겨 다시 소생한 때부터가 진짜 나이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마음이 젊어지니 육체도 젊음을 되찾는가 봅니다.

얼마전 해외에서 살고있는 교포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는데 그들은 저를 보고 나이에 비해 10년은 훨씬 젊어보인다고 하면서 몹시 의아해하였습니다. 말하자면 마음고생이 많았을테니 육체도 그만큼 늙었으리라는 생각이 앞섰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보다싶이 나는 나이에 비해 젊고 건강하다, 믿어주고 내세워주신 우리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살기때문이다, 누구나 안기면 만시름이 가셔지는 한울님같은 장군님의 광폭의 품에서 사니 몸도 마음도 젊어만 진다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실지로 저는 요즘 매일같이 젊어지고 생기가 솟는 기분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무한대한 열정을 지니시고 조국의 천리방선과 사회주의강국건설장들, 인민생활향상의 주요단위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는 거룩한 영상을 우러를수록 온몸에 부쩍부쩍 새 힘이 용솟음칩니다.

자나깨나 조국과 인민을 위해 선군령도의 불멸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과 매혹은 그대로 제 몸의 로화를 가셔내는 장생불로약이 되고있습니다.

저는 90평생을 통해 확신하였습니다.

우리 겨레가 안겨살 품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못난 자식, 잘난 자식 가리지 않고 따뜻이 안아주는 은혜로운 품, 한없이 넓고넓은 그 품이 있어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하나되여 살아갈 통일조국이 있고 후손만대복락을 누릴 강성번영의 창창한 앞날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남은 생을 깡그리 바쳐 그리고 대를 이어 절세위인들의 하해같은 은정에 결초보은하는것뿐입니다.

그러한 마음에서 저는 자식들앞에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으로부터 받아안은 귀중한 가보인 선물명세들을 펼쳐놓고 다시한번 당부하였습니다.

우리 가문은 대대로 애국하는 가문이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의 선친들이 반일투쟁에 이바지한 자그마한 공헌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이렇게 내세워주시였다, 너희들은 집안의 영광과 자랑을 잊지 말고 오로지 우리 생명의 은인이시며 영원한 삶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모셔야 한다고 말입니다.

붓을 놓으면서 가슴속에 넘쳐나는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우리 가문, 온 겨레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다시한번 삼가 축원의 인사를 올립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주체100(2011)년 3월 류미영선생이 쓴 글 《영원히 안겨살 사랑의 품입니다》를 세번에 나누어 전부 보내드렸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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