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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3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영원히 안겨살 사랑의 품입니다 (2)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0(2011)년 3월 류미영선생이 쓴 글 《영원히 안겨살 사랑의 품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기억도 새로운 1986년 8월 16일 공화국을 네번째로 방문하였을 때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저희부부를 다정히 불러주시고 저에게 부정맥이 자주 와서 고생한다는데 지금은 어떤가고 하시며 수술을 받은 후 건강상태에 대하여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물어주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부정맥은 늙으면 의례히 오지만 그런 사람들은 의사들의 정상적인 감시속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가슴속깊이 묻어두고있던 조국영주의 소망을 풀어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부부가 조국의 품에 안긴 그날부터 오늘까지 저를 늘 의사들의 감시속에 살게 해주시면서 저의 건강에 자그마한 이상이 생길세라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온 나라가 뜻밖에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피눈물속에 잠겨있던 그때 그 누구보다 비통한 마음을 안고계시면서도 손수 전화를 거시여 어버이수령님과 한 약속대로 온천휴양을 가도록 해주시고 해마다 료양하는것을 어길수 없는 일과로 정해주신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또 언제인가는 지금은 류미영위원장이 온천치료를 하는 때라고, 데리고가고싶은 사람들을 다 데리고가서 푹 쉬도록 특별배려도 돌려주시며 희귀한 남방과일을 비롯하여 치료에 효과를 볼수 있는 음식들을 때없이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더우면 더울세라 추우면 추울세라 극진히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은 정말 끝이 없었습니다.

다심한 어버이의 그 사랑속에 지금은 혈압도 내장기능도 모두 정상이지만 조국에서는 유능한 중앙병원에 저를 데려다 등록해놓고는 한주일에 한번씩 무조건 검진을 받도록 하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꼭꼭 제정된 시간에 보약을 먹도록 《요구성》도 높입니다.

꽃밭속에 잠기면 그 향기를 미처 다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삶의 최절정에 올라 너무도 큰 복만을 누리다나니 저는 어떤 때에는 의사들에게 이제는 약도 그만 먹고 검진도 그만하면 되지 않겠는가고 행복한 투정질을 하기도 합니다. 이전날 미국이나 남조선과 같은 사회에서라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보살피심이 있어 오늘은 제가 90돐 생일상앞에까지 앉을수 있게 되였다고 저의 심장은 세상을 향해 소리높이 웨치고있습니다.

정녕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은 저의 생명을 구원해주시고 건강을 되찾아주신 환생의 은인이시며 제 생명의 영원한 보호자이십니다. 

 

장수의 활력을 주시였습니다

 

비옥한 대지에서는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해빛이 눈부신 화원에서는 시들줄 모르는 온갖 꽃들이 만발하는 법입니다.

바로 제가 그러한 삶의 풍요를 맛보며 고목에 꽃이 피여나는 희한한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제가 90고개의 정점에 오를수 있은것은 결코 명이 길어서거나 유전적인 특수한 체질을 가지고있어서가 아닙니다.

우리 집 가문만 놓고보더라도 60살을 넘긴 사람은 오직 저밖에 없습니다.

파파 다 늙은 제가 의학이 내린 《사형선고》를 뒤집어엎고 90장수를 구가할수 있는 비결은 다름아닌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믿음과 사랑에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은퇴할 나이가 지나고도 남았지만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천도교청우당중앙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직책에서 사업하고있습니다. 너무나도 분에 넘치는 중책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 장군님의 하해같은 믿음은 그대로 저의 심장이 청춘의 박동으로 뛰게 하는 활력의 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저의 사업과 생활에 자그마한 불편이 있을세라 깊이 마음쓰고계십니다.

집에서도 꽃방석에 앉아있게 해주고 밖을 나서도 고급승용차를 타고다니며 사무실에서도 금방석에 앉아서 일을 보도록 온갖 육친의 정을 베풀어주시는 우리 장군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주체100(2011)년 3월 류미영선생이 쓴 글 《영원히 안겨살 사랑의 품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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