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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7(2018)년 1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위대한 좌우명 새겨봅니다 (2)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2016년 4월 중국에 살고있는 최동훈동포가 쓴 글 《위대한 좌우명 새겨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항일혁명의 초시기 유격구에 어느 고전에도 없는 인민혁명정부를 세우시고 가난하고 천대받던 사람들에게 땅을 주시고 무상으로 공부하고 치료받을수 있는 권리를 안겨주신것도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그분의 좌우명이 낳은 사랑의 시책이였습니다.

인민을 절대적으로 숭배하시며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이민위천을 신조로 삼으신 주석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조국은 해방후에도 70여년에 걸쳐 세상에서 처음보는 가장 훌륭한 인민의 나라로, 가장 우월한 인민의 제도로 세인의 각광을 받아왔고 국호도, 군대도, 기념비적창조물들도 인민이라는 고귀한 이름과 더불어 빛을 뿌리고있습니다.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고도 그 빛나는 한평생을 조국과 인민을 위해 바친 한생, 인민과 더불어 지나온 한생이였다고 자부하는것으로 만족하신 주석님과 같으신 분은 정녕 세상에 없습니다.

위대한 주석님의 이민위천의 지론의 빛나는 체현자는 주석님의 위인적천품과 애국의 넋을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이십니다.

이민위천의 좌우명속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존중과 사랑, 신뢰와 헌신이 그대로 함축되여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는 그분들께서 리용하시던 자동차며 렬차, 배 등이 전시되여있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을 찾아 한평생 걸으신 로정도가 있습니다.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머나먼 현지지도길을 더듬어보느라면 우리 장군님께서 지니시였던 이민위천의 좌우명, 인민사랑의 열도가 과연 어느 경지에 이르렀던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게 됩니다.

지금도 선군이라는 말을 떠올릴 때면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시울이 젖어드는것을 어쩔수 없습니다.

조국이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때 일부 해외동포들은 일신의 위험도 무릅써야 하는 그 어려운 전선시찰을 꼭 

우리 장군님께서 가셔야만 하는가고 의아하게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일군들을 대신 보낼수도 있고 엄동설한이나 한여름의 폭우는 피해갈수도 있지 않겠는가고 말입니다.

새 천년대를 맞이하던 해 어느 한 지역의 동포들이 학습회에서 선군과 관련된 내용으로 토론을 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선군이란 무엇인가》, 《조국은 왜 선군을 하는가》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에서 한 동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선군길은 김정일장군님께서 결코 힘들다는것을 모르고 오르신길이 아니다. 한 나라의 령도자이시고 한 가정의 가장이시라는 관직이나 인간생활에 대해 생각한다면 에돌아갈수도 쉬였다 가실수도 있으셨을것이다.

하지만 백두산위인가문의 승계자로서 주석님께서 맡기고가신 조국인민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숭고한 자각,  주석님께서 그처럼 사랑하시던 인민에게 만복을 안겨주어야 한다는 절대불변의 의지가 꽉 차있는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는 조금도 편차없이 곧바로 가야 할 직선주로이고 한시바삐 도달해야 할 결승선이였다.

그래서 주저없이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시며 선군길에 오르신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

우리모두는 박수를 쳤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은 곧 주석님께서 맡기고가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는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사생결단의 선군길에 오르시였고 마침내 미국을 위시한 제국주의렬강들의 검질긴 포위속에서 인민의 운명, 민족의 안전을 지켜내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여는 력사의 기적을 안아오시였던것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발행하는 잡지 《백두-한나》에 남조선의 한 대학교수가 보낸 이런 글이 실린적이 있습니다.

《선군정치로 하여 북은 민족의 존엄을 떨치며 강국건설의 토대를 다졌고 핵억제력도 가질수 있게 되였다. 조선은 제2의 이라크로 되지 않았을뿐아니라 그 누구도 선군의 철옹성을 허물지 못하였다.》

지도자를 잘못 만난 탓에 나라도, 삶의 터전도 모두 잃고 살길을 찾아 곳곳으로 흘러드는 수백만의 피난민들로 하여 어느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는것이 오늘의 세계라고 할 때 애국애족의 선군정치의 뜨거움과 고마움에 대해 누구나 절감하지 않을수 없을것입니다.

인민이 원한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일념으로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불같은 헌신에 의해 조국땅에는 마침내 한겨울의 설한풍이 밀려나고 환희와 행복의 봄날이 펼쳐졌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처럼 그토록 사무치게 인민을 사랑하신 위인은 력사기록에도 신화에도 없었습니다. 인류사나 전설에 기록된 그 어느 성인일지라도 그분의 거룩한 인민사랑의 세계앞에서는 감복하여 머리를 숙일것입니다.

인류사상사에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인민사랑의 최고정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를 펼치시며 한평생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셨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은 오늘도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고계십니다.

 

지금까지 2016년 4월 중국에 살고있는 최동훈동포가 쓴 글 《위대한 좌우명 새겨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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