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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절세위인들을 모신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입니다 (3)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2(2013)년 9월 5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선생의 글 《절세위인들을 모신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입니다》를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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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그 어느 나라치고 강국이 되기를 바라지 않는 나라는 아마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한 나라가 자기의 처지와 지위를 근본적으로 변혁하는 강국에로의 길은 바란다고 이루어지는것도 아니요 더우기는 저절로 열리는것도 아닙니다.

천하제일강국은 천하제일의 위인국에서만이 실현할수 있는 대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조국의 천하제일강국건설위업은 또 한분의 백두산형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올해 력사적인 첫 신년사에서 《우리 당은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인민에게 의거하여 우리 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이 땅우에 사회주의강성국가,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울것입니다.》라고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1992년 2월 2.16경축 재일조선인축하단성원으로

위대한 장군님을 만나뵈왔을 때의 일을 생각하였습니다.

그때 우리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시고 인민들이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것이며 기어이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에 올라설것이라고 확신성있게 교시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을 우러르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첫 닻을 올리신 주체혁명위업을 한치의 드팀이나 추호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사명감과 확고부동한 의지에 탄복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어리여있습니다.

최근시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표하신 수십건의 로작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이 여기에 지향되고있다는것을 잘 말해줍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작들에는 어떻게 하면 조국인민들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문명한 인민으로 내세우겠는가 하는 강성국가건설의 설계도뿐아니라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이 명철하게 집대성되여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하신 말씀은 우리 조국이 가장 빠른 시일안에 천하제일강국을 건설할수 있는 만능의 보검이며 조국과 민족의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을 담보하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조국을 방문하였던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강성국가건설위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습니다.

새해 정초부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를 이어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하루빨리 우리 인민에게 남부러운것 없는 생활을 안겨주자고 하시며 한자한자 자신의 존함으로 애국의 호소문을 발표하시여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고 그 대오의 맨 앞장에서 폭풍쳐 내달리시는 우리 원수님.

진정 《마식령속도》야말로 하루빨리 조국인민들에게 사회주의부귀영화를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행군속도이고 우주강국의 존엄높이 세기를 주름잡으며 경제강국에로 솟구쳐오르는 사회주의조선의 대비약속도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천하제일강국에로 달음쳐 내달리는 천만군민의 애국충정의 속도입니다.

때로는 쏟아지는 눈비와 폭양을 다 맞으시면서 공장과 건설장을 찾으시고 때로는 하루에도 여러 단위의 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해주시며 또 어떤 때에는 몸소 유희기구도 타보시면서 인민들에게 더 좋은 래일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그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이 그대로 강성국가의 주추돌이 되고 기둥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뿐이 아닙니다. 소문도 없이 새집들이를 한 평범한 가정들을 찾으시고 근로자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시며 기쁨을 나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은 조국땅우에 인민사랑의 화원을 가꾸어가시는 위인의 진정한 인민적풍모를 후덥게 새겨안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 벌어진 반미전면대결전을 주시하면서 우리들은 탁월한 선군령장으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다시 한번 체험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올해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과 미국사이에 진행된 정치군사적대결은 조미대결력사상 가장 첨예하고 심각한 대결전이였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핵전쟁이 오늘 터지겠는가, 래일 일어나겠는가 하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가 조성된 조선반도정세의 영향은 우리가 살고있는 일본땅에까지 미쳐와 재일동포들은 물론 일본사람들까지도 불안과 우려속에 공화국을 지켜보았습니다.

미국이 신성한 우리 조국강토에 단 한점의 불꽃이라도 튀게 한다면 즉시적인 섬멸전으로,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갈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폭탄선언을 들으면서 그리고 적들과의 거리가 수백m밖에 안되는 최대열점지역까지 현지시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텔레비죤화면으로 뵈오면서 우리들은 우리 원수님이시야말로 강철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장군중의 장군이시라는것을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였으며 공화국의 무적의 군력에 가슴뿌듯함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천하제일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오늘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은 더욱 높이 떨쳐지고 조국의 면모가 달라지고있습니다.

위대한원수님들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수령영생의 최고성지로 더 훌륭하게 꾸려지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우리 혁명의 영원한 수령으로,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과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생사고락을 같이하는 진정한 동지, 전우로 혼연일체를 이룬 모습은 오늘 세계가 제일 부러워하는 내 조국의 으뜸가는 모습중의 모습입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100% 국산화된 과학기술위성인 《광명성-3》호 2호기가 우주를 날고 온 나라에 차넘치는 CNC기계의 동음속에 21세기 선군조선을 대표하는 새 제품들이 개발되고 현대적인 기술로 장비된 경공업공장들에서 질좋은 인민소비품들이 쏟아져나오는가 하면 철령아래 드넓은 사과바다가 펼쳐지고 수만정보의 세포등판이 대규모축산기지로 전변되고있는 우리 조국.

과학, 교육, 문학예술, 체육, 보건 등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이 힘있게 다그쳐지는 속에 문명국의 상징인 세계일류급의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수림화, 원림화된 공원, 유원지들, 물놀이장을 비롯하여 전국도처에 일떠서고있는 문화정서생활기지들과 문화후생시설들에서 사회주의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터져나오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살게 될 내 조국의 모습은 멀리 이역땅의 우리 동포들에게 희망의 등대로, 더없는 기쁨으로 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주체102(2013)년 9월 5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선생의 글 《절세위인들을 모신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세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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