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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9일 《통일의 메아리》
절세위인들을 모신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입니다 (1)

겨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2(2013)년 9월 5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선생의 글 《절세위인들을 모신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입니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때로부터 어언 6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조국창건의 대명절을 맞이하는 뜻깊은 이 시각 사무치는 그리움을 달래며 저 멀리 9월의 하늘가를 우러르니 세기의 정상에 우뚝 솟은 내 조국의 위용이 우렷이 떠올라 감개무량함을 금할수 없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65년간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로, 강위력한 선군의 조국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위용떨쳐온 공화국은 우리 재일동포들이 바람세찬 이역땅에서도 추호의 흔들림없이 애국위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올수 있게 한 억척의 지지점이였고 무궁무진한 원동력이였습니다.

더우기 경애하는 원수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와 탁월한 정치실력에 의하여 그 존엄과 위력이 민족사상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 세기를 주름잡는 비상한 속도로 천하제일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조국의 모습은 오늘 우리 재일동포들에게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끝없는 긍지와 함께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총련의 새 전성기개척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습니다.

어머니조국의 뜻깊은 탄생일을 맞으며 나는 대대로 천하제일위인들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과 민족의 긍지와 자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가슴벅찬것인가를 세상에 전하고싶어 이렇게 붓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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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사는 우리 재일동포들이 제일 기쁘고 긍지스러운 때가 어느때인가 하면 배짱있는 조국을 보고 무진막강한 조국의 위용을 볼 때입니다.

조국멀리 떨어진 이역땅에서 공화국이 걸어온 65년의 자랑찬 로정을 돌이켜보느라니 위대한원수님들의 불멸의 건국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지고 그럴수록 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천하에 으뜸가는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쳐온 내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에 차넘칩니다.

우리 조국의 모습에서 제일 자랑스러운것은 자주적대가 강하고 온 나라가 일심단결된 모습입니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한마디로 특징지으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자주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지금도 나에게는 31년전인 1982년 4월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조국의 사회주의와 자주정치에 관한 뜻깊은 가르치심을 받아안던 일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의 사회주의는 다른 나라 식으로가 아니라 조선식으로 건설한 사회주의라는데 대하여 교시하시다가 여담삼아 자신께서 오래전에 읽어보신 쏘련장편소설 《개간된 처녀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였습니다.

이 소설은 이전 쏘련에서 부농을 비롯한 온갖 착취계급을 청산하던 농업집단화시기의 계급투쟁을 보여주는 작품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 소설을 읽고 사회주의혁명을 그런 식으로 해서는 안되겠다, 무엇때문에 사람들의 목을 따는 사회주의를 건설하겠는가, 자신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다같이 잘사는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하겠다고 생각하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사회주의건설을 우리 식으로 하였을뿐아니라 적과의 싸움도 우리 식으로 하여 이겼습니다.》라고 하시며 우리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우리 식으로 새로운 유격전법을 수많이 창조하여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의 100만관동군과 싸워이겼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갱도전을 비롯하여 우리 나라의 특성에 맞는 여러가지 독창적인 전법들을 창조하여 미제를 서산락일의 운명에 몰아넣었다고 힘있게 교시하시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나라의 구체적현실과 자기 인민의 요구에 맞게 자기 식으로 하는것은 주체사상의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라고, 무슨 일이든지 남의 식으로가 아니라 자기 식으로 해야 잘 될수 있다고, 세계진보적인민들이 주체사상을 열렬히 신봉하며 적극 따라배우려고 하는 리유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하시면서 세계적으로 중국 다음가는 인구를 가진 큰 나라인 인디아의 간디총리가 얼마전 조선치마저고리를 입고 인디아주재 공화국대사관을 찾았던 이야기도 들려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들으며 나는 가슴벅차오르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지난 세월 대국들의 짬에 끼워 사대와 교조를 어찌할수 없는 숙명처럼 여겨왔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이렇듯 떳떳하고 존엄높은 자주의 나라, 주체의 조국으로 세계의 각광을 받고있으니 어찌 그렇지 않겠습니까.

오늘 세상사람들은 만인이 공감하고 따르는 주체사상과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혼연일체,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을 가진 우리 공화국을 가리켜 정치사상강국이라고 격찬하고있습니다.

외국의 벗들이 터치는 이 찬탄의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수령이 위대하고 정치철학이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큰 나라로, 강국으로 된다는 진리를 가슴뿌듯이 새겨안군 합니다.

예로부터 강국의 근본은 군력이고 민족의 만년대계도 군력에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공화국이 세상이 부러워하는 자주의 강국으로, 정치사상강국으로 존엄떨칠수 있은것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필승불패의 군력을 떠나서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체102(2013)년 9월 5일 로동신문에 실렸던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 허종만선생의 글 《절세위인들을 모신 내 조국은 천하제일강국으로 빛을 뿌릴것입니다》를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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