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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 (3)

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7(2018)년 4월 미국에 살고있는 한용범동포가 쓴 글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 전시간에 이어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은 번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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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모습에서 김일성주석님의 위인적풍모를 경건히 우러른다.

최고령도자님의 존안을 처음으로 뵈옵게 되였을 때 세계가 놀란것은 어쩌면 김일성주석님과 그리도 꼭 같으신가 하는것이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도 《청년시절의 김일성주석의 모습》김일성주석의 환생》이라며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은 태양의 존안과 풍모에서만이 아니라 사상과 령도, 덕망에서도 주석님그대로이시다.

내가 공화국을 찾을 때마다 자주 접하게 되는 북의 많은 노래들중에서도 특별히 심금을 울려주는 노래 《내 심장의 목소리》를 다시 조용히 불러본다. 자기 령도자를 어머니라 부르며 스스럼없이 그 품속에 안겨드는 북인민들의 심장의 메아리와도 같은 이 노래를 듣게 되느라면 이국에서 사는 사람들까지도 절로 눈굽이 젖군 한다.

북인민들은 왜서 자신들의 최고령도자를 다름아닌 어머니라 부르고있는것인가.

누구에게라 없이 어머니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제일 먼저 찾으며 주저없이 그 품속에 안겨들게 되는 자애의 상징이다. 설사 자식이 잘못을 저질러도 너그럽게 품어안아 타일러주며 옳은 길로 이끌어주고 말썽많은 자식일수록 더 많은 품을 들여 보살펴주는것이 어머니의 다심한 손길이다. 그래서 자식들은 그 누구에게도 터놓고싶지 않은 잘못까지도 어머니앞에서만은 그대로 숨김없이 아뢰게 되는것이다.

북녘인민들이 노래 《내 심장의 목소리》를 사랑하는것은 그때문이다. 어머니는 많아도 어머니와 같은 무한의 아량을 지닌 정치가는 찾아볼수 없는 이 행성에서 그런 위대한 어머니를 령도자로 모시고있다는 행복감에 젖어 이 노래를 목메여 부르고 또 부르는것이리라.

최고령도자님의 열화같은 인간애는 실로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미증유의것이라 해야 할것이다.

설사 엄중한 과오나 죄를 지은 사람이라 하여도 그에게 99%의 나쁜 점이 있고 단 1%의 좋은 점, 량심이 있다면 그 량심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대담하게 믿고 포섭하여 재생의 길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는것이 그분의 확고부동한 신조이다. 우주와도 같은 최고령도자님의 태양의 품속에서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 삶을 시작한 이는 그 얼마인가.

이렇듯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 정 그리운줄 모르고 살아가는 이북의 인민들은 또 얼마나 행복한것인가.

경애하는 김정은최고령도자님의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은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를 통일애국의 길로 인도하고 민족대단결의 장엄한 새 전기를 펼치는 위대한 원동력이다.

그토록 접하고싶던 최고령도자님의 첫 육성연설을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자자구구 새겨안던 6년전 태양절의 감격이 지금도 생생하다. 진정으로 나라의 통일을 원하고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손잡고 나갈것이라고 선언하시던 그분의 모습은 민족이 없이 공산주의는 해서 무엇하겠는가고 하시며 사상과 정견의 차이를 초월한 민족대단합을 도모해나가시던 주석님의 모습 그대로였다.

더듬어보면 지난 6년간의 북남관계는 70여년의 북남관계력사에서 가장 첨예한 대결의 시기였다고 할수 있다. 북남관계는 완전히 결딴났고 조선반도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허나 두터운 어둠의 장막을 헤치며 따사로운 해빛은 언제나 비쳐들고있었다.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가 극도로 랭각된 속에서도 최고령도자님께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해 헌신한 남조선의 전직 대통령과 기업가가 사망한 날들을 잊지 않으시고 그 유가족들에게 자신의 명의로 된 화환과 조전, 구두친서를 보내주시며 따뜻이 위로해주시였다.

일생토록 동서고금 위인들의 덕망을 연구하였다는 한 력사가는 속에 칼을 품은것이 분명한 자에게까지 너그러이 베풀수 있는 도량과 관용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것 같다,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만이 베풀수 있을것이라고 하였다.

허나 나는 지난 6년간 최고령도자님의 거룩한 모습에서 《하느님》만이 베풀수 있다던 그런 도량과 관용을 보았다. 민족을 위하고 통일을 위함이라면 극악한 반통일보수《정권》에게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인내와 아량으로 거듭거듭 선의의 손길을 내밀어주시였던것이다. 때로는 새해의 첫아침에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최고위급회담도 못할 리유가 없다는 대범한 제의도 하시고 당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북남군사당국회담을 제안하기도 하시였으며 국방위원회 중대제안, 특별제안, 공개서한들을 발표하도록 하시고 지어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일행의 인천방문과 같은 특별조치도 취해주시며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온갖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시였다.

 

금까지 주체107(2018)년 4월 미국에 살고있는 한용범동포가 쓴 글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 보내렸습니다.

오늘은 번째시간이였습니다.

겨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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