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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8일 《통일의 메아리》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 (1)

레의 목소리 들어보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주체107(2018)년 4월 미국에 살고있는 한용범동포가 쓴 글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은 첫번째간입니다.

 

세기를 넘어 분렬의 곬만 깊어가던 조선반도에 통일의 장엄한 봄시위가 격류친다.

온 겨레와 전세계를 격동시키는 민족대단합의 경이적인 화폭들이 련이어 펼쳐지고 바야흐로 북남수뇌상봉의 력사적인 사변이 도래하게 될 가슴벅찬 현실을 접하느라니 대범하고 통 큰 결단으로 삼천리에 화해의 훈풍을 안아오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은최고령도자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시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기를 펼쳐가시는 최고령도자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우러를수록 70년전 4월의 봄날 력사적인 첫 민족대회합을 마련하시고 온 겨레를 통일대업실현에로 이끌어주시던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모습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한없는 그리움속에 주석님의 숭고한 민족애와 높으신 덕망의 세계를 다시금 뜨겁게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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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만사를 다 대범하게 처리하는 품성을 도량으로 일러왔고 사람들을 너그럽게 품어줄수 있는 인덕을 포옹력이라 하여왔다. 정치가의 으뜸가는 덕목도 도량과 포옹력이라는것이 고금의 통례이다.

김일성주석님은 그 폭에 있어서나 감화력에 있어서 동서고금의 어느 위인도 지닐수 없었던 뛰여난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신 대성인이시였다.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려 혁명의 길에 나서시던 첫 시기부터 한없이 관후한 풍모로 만사람을 감복시킨주석님이시다. 당년 15세밖에 안되시였던 주석님의 비범한 인격은 그때 벌써 주위의 학우들과 교원들은 물론 《정의부》, 《참의부》의 고루한 령감들, 더부룩한 《주의자머리》를 기르고 다니던 행세식 맑스주의자들까지 깊이 머리숙일 정도였다고 한다.

주석님께서는 혁명의 방식도 남다르셨다. 일찌기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신념으로 간직한 분이시였지만 언제 한번 로동자, 농민만을 위한 혁명을 생각하신적이 없었다. 사회의 간층이라던 인테리도 그분의 품에 안겨 혁명의 동행자로 되였고 무산혁명의 타도대상이라던 민족자본가와 종교인들까지도 민족적량심만 지녔다면 누구라없이 한품에 안아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였다. 그 과정에 대부호의 자식이 주석님의 동지가 되고 천도교인이 주석님의 보증으로 혁명군에 입대하는가 하면 대지주가 애국지주로 되고 종교교직자가 조국광복회원이 되는 경이로운 일화들이 수많이 생겨나게 되였다.

사실 선행리론이 《절대의 진리》로 공인되던 당시에 인테리와 민족자본가, 종교인들을 혁명의 품에 끌어안는다는것은 상상도 하기 어려운 대용단이 아닐수 없었다. 나는 그러한 용단이 혁명실천에서의 창조적발상이라기보다는 혁명을 이끄는 령수의 인덕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모르는 소견에도 혁명이란 낡은것을 뒤집어엎는 폭력이기 전에 인간에게 참된 삶을 안겨주는 사랑이라고 생각된다. 이렇듯 숭고한 위업을 이끌 령수에게 있어서 그 어떤 자질과 능력에 앞서 갖추어야 할 풍모가 바로 인덕이 아니겠는가 하는것이다. 인류가 수수천년 갈망해온 사회도 인덕이 지배하는 사회였고 그래서 사람들은 인덕을 갖춘 참된 위인의 출현을 애타게 고대하여온것이다. 뜨거운 인간애와 한량없는 도량, 특출한 포옹력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시대의 버림을 받던 인간들까지 차별없이 품어안아 참삶에로 이끌어주신 주석님이시야말로 인류가 그리던 위인상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위인이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시기에도,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그 특유의 인간미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한품에 안고 밝은 미래를 가꾸어가시였다. 애국애족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출신과 경력을 가림없이, 과거의 잘못도 탓함이 없이 모두 받아들여 사랑을 주고 믿음을 주는 주석님의 넓으신 도량이야말로 해방의 첫 기슭에서부터 오늘까지 면면히 이어지는 북의 인덕정치, 광폭정치의 샘이였다고 나는 생각한다.

 

금까지 주체107(2018)년 4월 미국에 살고있는 한용범동포가 쓴 글 《온 겨레를 품어안는 하늘같은 도량입니다》를 보내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레의 목소리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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