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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신념으로 가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이 시간에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신념으로 가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이 명언에는 혁명가에게 있어서 신념은 생명이며 값높은 삶의 담보이라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혁명적신념은 수령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 그 승리의 필연성에 대한 절대적인 확신이며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나가려는 강의한 의지입니다.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뼈가 부서져 가루가 될지언정 잃지 않는 고결한 신념, 눈속에 파묻혀도 푸르름을 변치 않는 소나무처럼 철창속에서 일생을 마칠지언정 버리지 않는 강의한 신념, 불에 타도 곧음을 굽히지 않는 참대처럼 불에 타죽을지언정 굽히지 않는 불굴의 신념을 지닌 사람이 바로 참된 혁명가입니다.

혁명적신념은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 정신적원동력입니다.

혁명은 순수 지식이나 말로 하는것이 아니라 신념과 의리로 합니다. 혁명의 길은 멀고 험난하며 혁명가가 걷는 길에는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때로는 생사를 판가리하는 격전장에서 피를 흘릴수도 있고 지조와 절개를 검증받는 단두대에 나설수도 있습니다. 신념이 박약하고 의리와 량심이 없으면 난관과 시련앞에서 겁을 먹고 주저하거나 동요하게 되며 이것은 배신과 변절로 이어지게 됩니다.

신념은 혁명가의 기본징표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는 항일무장투쟁시기 지갑룡이 도주한것은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잃었기때문이며 김익현과 김봉록이 도주하지 않고 사령부로 돌아온것은 풀을 우려먹으면서도 신념을 고수했고 덤불속에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던 그 순간에도 자기들은 죽지만 혁명은 승리한다는 신념을 그대로 간직하고있었기때문이라고 서술되여있습니다.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나야 하는것이 혁명가의 일생입니다. 혁명은 곧 신념, 이것이 간고한 우리의 혁명투쟁사가 새겨주는 진리입니다.

혁명적신념은 혁명가로서의 참된 삶과 고귀한 영예를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자양분입니다.

혁명의 길에서 삶의 목적과 보람을 찾는것이 혁명가의 인생관이며 신념으로 하여 빛나는것이 혁명가의 인생행로입니다. 신념이 강하고 의지가 강한 인간은 정치적생명을 유지하는데서 장수자가 됩니다.

신념이 무너지면 정신이 죽고 인간자체가 무용지물이 되고맙니다. 오직 신념의 강자들만이 혁명가의 존엄과 본태를 끝까지 지킬수 있습니다.

자기의 혀를 끊어 조직의 비밀을 지키고 희생된 항일투사 마동희동지와 적들에게 두눈을 잃고도 나에게는 눈이 없지만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소리높이 웨친 최희숙동지는 비록 육체적생명은 잃었어도 영생하는 삶을 찾은 불굴의 투사들이였습니다. 일제교형리들은 혁명가의 몸은 철쇄로 얽어맬수 있었지만 사상과 신념만은 얽어맬수 없었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오직 당과 수령을 위하여, 이것이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인생의 좌우명이며 철리입니다.

죽어도 버리지 말아야 하는것이 혁명신념이라면 그 신념의 원천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불타는 충정에 있습니다.

우리 인민이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의 진퇴를 판가리하는 준엄한 폭풍을 헤치며 승리만을 떨쳐올수 있은 근본비결은 대를 이어 위대한 수령을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투쟁해왔기때문입니다.

지금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초강력제재와 군사적압박에 매여달리며 최후발악을 하고있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혁명승리에 대한 드놀지 않는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사회주의강국을 향하여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수 없습니다.

우리 인민은 천하제일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노래 《가리라 백두산으로》,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자》를 높이 부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

 

지금까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