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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9월 12일 《통일의 메아리》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백두의 혈통이며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백두의 혈통이며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백두의 혈통, 백두의 혁명정신은 우리 혁명의 영원한 만년초석이고 피줄기이며 생명선이라는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백두의 혈통은 우리 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어주는 명맥입니다.

대를 이어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자면 사상적혈통, 신념의 피를 넘겨받아야 합니다.

백두의 혈통은 자기 수령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일심단결의 대, 수령결사옹위의 혈통입니다. 우리 혁명의 1세대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민족의 태양으로, 혁명의 최고뇌수로 높이 받들어모시였으며 수령님께 자기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님을 위하여서는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을 따르는 길에 혁명의 승리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견결히 싸운 전위투사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이였습니다. 조선혁명의 려명기에 자기 수령을 어떻게 받들어모셔야 하는가를 량심으로, 실천으로 보여준 여기에 항일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있습니다.

혁명적인 선배가 있으면 혁명적인 후배가 있는 법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진군길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우리는 당신밖에 모른다》의 노래가 혁명의 맥동마냥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리고있는것은 바로 선렬들이 넘겨준 백두의 혈통이 곧 우리의 생명선으로 되기때문입니다. 위대한 혈통이 굳건히 계승되는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입니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는 완강한 공격정신이며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끝까지 싸우는 견결한 투쟁정신입니다.

혁명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전진하며 승리합니다. 만일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 부닥치는 시련을 이겨내지 못하고 동요하거나 주저한다면 혁명가로서의 본분을 다할수도 없으며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할수도 없습니다.

필승의 신념과 불타는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사상정신적명약, 활력소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입니다.

항일혁명투사들은 풀뿌리와 나무껍질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오직 혁명을 위하여 굴함없이 싸웠습니다. 그 누구의 도움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의 힘으로 기어이 빼앗긴 나라를 찾겠다는 자주의 정신,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들과 끝까지 맞서싸우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사지판에도 서슴없이 뛰여들며 불사조와 같이 싸운 강자들이 항일혁명투사들이였습니다. 이 불굴의 기개가 선렬들의 심장마다에 꽉 차있었기에 그들은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냈으며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면서도 절대로 혁명적지조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투사들의 이 정신을 안고 살면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지난 주체 104(2015)년 4월 눈보라치는 백두산에 오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의 칼바람을 맛보아야 백두산의 진짜맛을 알수 있으며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결심이 더욱 굳어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백두산으로 오르는 길은 그 어떤 핵무기의 위력에도 비할수 없는 귀중한 정신적량식을 안겨주는 길,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내여가는 길, 영광넘친 조선혁명의 명맥을 꿋꿋이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은 온 세상 금은보화를 다 준다고 해도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할 제일 귀중한 정신적재보입니다.

백두산이 영원하듯이 그에 시원을 둔 위대한 혈통, 위대한 정신은 영원불멸합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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