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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 106(2017)년 6월 17일 《통일의 메아리》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이 시간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리겠습니다.

《자주성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며 자주독립국가의 첫째가는 징표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이 명언에는 자주성을 견지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심오한 뜻이 담겨져있습니다.

자주성은 사회적존재인 사람에게 있어서 생명입니다. 이와 동시에 력사적으로 형성된 사회생활단위이며 사람들의 집단인 나라와 민족에게 있어서도 자주성은 생명으로 됩니다.

사람이 자주성을 잃으면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것과 마찬가지로 나라와 민족이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면 자유와 독립을 보장할수 없으며 참다운 행복과 번영을 이룩할수 없습니다. 자주성을 견지하지 못하는 나라와 민족은 제 할소리도 똑바로 하지 못하고 남에게 굽신거리게 되며 제국주의, 지배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지난날 일제의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암흑속에 흘러온 우리 조국의 수난의 력사는 자주성이야말로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라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었습니다. 일제의 총칼밑에서 우리 민족은 자유와 행복은 커녕 생사기로의 위기에 처해있었으며 매일, 매시각 억압과 지배, 략탈과 예속의 피눈물만을 삼켜야 했습니다.

오직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항일대전의 피어린 투쟁을 통하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성취함으로써 우리 조국과 인민은 자주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완전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의 길에 들어설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인민은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원쑤들의 온갖 도전과 침략으로부터 내 나라, 내 조국을 굳건히 지켜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길을 걸어왔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나라도 일떠세웠습니다.

우리 조국과 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높이 자주성을 견지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을 총대로 더욱 굳건히 담보하며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의 한길을 줄기차게 걸어왔습니다.

우리 혁명의 전력사적과정을 통하여 우리 인민이 굳게 확신하는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은 오로지 무적의 총대, 강위력한 전쟁억제력만이 억척같이 지켜줄수 있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굳건히 지킬수 없으며 오히려 강자들의 흥정물로 되고 피로써 이어온 귀중한 력사도 한순간에 빛을 잃게 된다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과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습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자주성의 기치높이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만방에 떨쳐온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존엄을 더욱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명언을 해설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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