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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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4월 12일 《로동신문》

 

우리식 사회주의문명부흥의 새 전기를 펼친 인민사랑의 기념비
송화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향도따라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의 억센 기상과 비상한 창조정신, 웅대한 목표실현에로 용진하는 우리 국가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과시하며 수도 평양의 송신, 송화지구에 인민의 리상거리가 웅장하게 솟아올랐다.

당중앙의 독창적인 건축발전구상과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계획에 따라 수도의 동쪽관문에 일떠선 송화거리는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며 수도시민들의 살림집문제를 훌륭히 해결하려는 조선로동당의 숙원이 받들어올린 인민의 보금자리이며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태동하는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첫 실체이다.

수도 평양을 주체사상과 주체문화, 우리식 문명의 중심지로, 인민의 위대한 도시로 더욱 훌륭히 전변시키려는 당중앙의 높은 뜻을 받들고 군민건설자들은 중첩되는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박차며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려 불과 1년사이에 80층초고층살림집을 비롯하여 1만세대의 특색있는 대건축군을 일떠세우는 경이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

수도건설의 새로운 발전전기를 열어놓은 송화거리건설을 통하여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정당성과 자립경제의 잠재력, 당과 대중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을 뚜렷이 과시하고 휘황한 래일을 향해 활기차게 전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을 힘있게 실증하였다.

송화거리 준공식이 4월 11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자 축포가 터져오르고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우리 당의 영원불멸할 정치리념, 확고부동한 정치방식으로 내세우시고 불철주야의 헌신과 로고를 바치시며 인민의 웃음과 행복넘친 사회주의리상사회를 일떠세워가시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열광의 환호를 올리고 또 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조직비서인 조용원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리일환동지,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영환동지와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지휘부 성원들, 수도의 당 및 정권기관 일군들, 군민건설자들, 평양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우리 당의 령도밑에 훌륭히 완공된 인민의 새 거리에서 살게 될 근로자들과 학생, 어린이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장은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며 창조와 기적의 새시대에로 줄기차게 향도하는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열화같은 흠모의 정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김덕훈동지가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공화국의 대건설력사에 준공의 벅찬 사변들은 많고많았지만 오늘의 이 시각은 참으로 잊을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간직하고있다고 하면서 인민이 바라고 기다리는 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해내야 한다는 불같은 신조로 줄기차게 솟아오른 위대한 사랑의 기념비가 송화지구의 선경이라고 강조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온 나라의 축복속에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수도시민들이 오늘의 이 감격을 소중히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함에 몸과 마음 다 바쳐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송화거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순간 환희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수많은 고무풍선이 날아오르는 속에 전체 참가자들은 사랑의 위대한 힘으로 인민의 락원을 가꾸시며 하늘같은 은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면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을 터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새 거리, 새 집의 주인이 된 근로자들을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봄날의 해빛처럼 따사롭게 비쳐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이 너무도 고마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우리 원수님을 우러르는 수도시민들의 격정의 대하가 준공식장에 뜨겁게 굽이쳤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현대적인 살림집에서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기를 축원하시며 오래도록 따뜻이 손저어주시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송화거리를 돌아보았다.

현대적인 80층초고층살림집과 고가다리, 편의봉사시설 등을 보면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인민을 위함이라면 그 어떤 고생도 달게 여기시며 위민헌신의 려정을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사색과 실천의 한초한초, 날과 날들이 그대로 조국번영의 디딤돌이 되고 인민의 행복이 넘쳐흐르는 로동당 새시대로 빛나고있음을 더욱더 절감하였다.

문명의 새 거리를 활보하는 복받은 주인공들은 우리 인민을 위해 가장 어려운 나날에 무거운 짐을 기꺼이 웃으며 걸머진 고마운 어머니당의 진정이 사무치게 마쳐와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세상이 제일이고 우리 정책이 제일이라고 한결같이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길에 모든 승리와 영광, 바라는 행복과 미래가 있다는 철리를 더욱 깊이 간직한 그들은 우리 국가의 부강발전을 위한 영예롭고도 보람찬 투쟁에서 창조와 혁신의 기수, 위훈의 창조자가 될 열의에 충만되여있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부흥강국의 새세상, 새시대를 확신성있게 당겨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의지에 받들려 솟아난 송화거리는 더욱 웅장화려하게 변모될 수도 평양의 래일과 더불어 위대한 김정은시대 인민사랑의 기념비로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정치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