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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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3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강령적인 결론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월 28일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강령적인 결론 《초급당비서들은 어머니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자》를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먼저 우리 당력사에서 두번째로 열린 이번 초급당비서대회에 대한 전당적, 전인민적인 기대는 매우 크다고 하시면서 우리 혁명의 중대시기에 소집된 초급당비서대회가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있는 직접적인 보호자이며 초급당의 역할에 따라 단위발전과 종업원들의 생활개선이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누구나 이번 대회에서 무슨 과업들이 제기되고 앞으로 초급당사업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겠는가를 주시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당의 기층조직이며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인 모든 초급당이 잘 준비되고 활약하여야 전당이 강화되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앙양이 일어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견지에서 볼 때 지금과 같은 중대시기에 초급당조직들의 전투력을 전면적으로 재점검, 재판정하고 초급당비서들에게 당중앙의 사상과 전략적의도를 관통시키는것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초급당사업개선의 중요성과 절박성에 대한 견해가 다시금 일치하게 정립되고 초급당강화를 위한 행정에서 거둔 성과와 나타난 편향들이 상세히 분석총화되였으며 현실적인 방안들도 진지하게 토의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지난 5년간 모든 초급당조직들이 자기 단위를 당중앙과 사상과 뜻, 행동을 같이하는 견실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 해당 단위의 정치적참모부로서의 사명에 맞게 당결정과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해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밑에 목표수립으로부터 총화와 평가에 이르기까지 당적으로 드세게 장악지도한것을 비롯하여 초급당조직들의 사업에서 일어난 뚜렷한 긍정적변화들을 개괄하시였다.

우리 당안에 전임당일군들이 많지만 초급당비서들만큼 각종 일감을 직접 걸머지고 수고하는 사람들은 없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면서 당과 혁명의 엄숙한 요구앞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더욱 깊이 자각한 초급당비서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전당강화, 당정책관철의 초석들이 굳건히 다져지고 시대의 전렬에 들어서는 단위들이 늘어날수 있었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가 대회를 하는것은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서인것만큼 성과에 대해서뿐 아니라 부족점에 대해서도 랭철하게 따져보고 교훈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최근년간 당건설과 당활동이 보다 심화되고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이 시대의 주류를 이루었지만 초급당비서들의 사업에는 아직도 심중한 결점들이 적지 않게 남아있다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속에서 나타나고있는 보편적인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이번 대회과정에 지난 기간 초급당비서들의 사업정형이 엄밀히 총화되고 초급당사업발전과 관련한 문제들이 심도있게 토의된것만큼 모든 초급당비서들이 내재된 부정적요소들을 철저히 극복하면서 당중앙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자기 사업을 혁신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정치일군인 초급당비서들이 현시기 기본으로 틀어쥐고 집행해야 할 중요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혁명과 건설을 인민에 대한 믿음과 사랑으로 일관시키고 인민을 위하여 무조건적으로 복무하며 전체 인민이 리상하는 공산주의사회를 종국적으로 기어이 건설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이고 최전망적인 목표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당은 그 어떤 주의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보호하고 정성다해 떠받들며 인민의 행복과 리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 당이 제시하는 모든 로선과 정책, 우리 당이 지니고있는 세련된 령도력과 불패의 전투력, 우리 당이 강력히 인도하는 우리식 사회주의건설의 근저에는 이민위천, 위민헌신의 리념이 놓여있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 이것이 우리 당의 유일한 존재명분이고 최고의 징표이며 영원한 본태입니다.

인민들에게 온갖 사랑을 기울이는 진정한 인민의 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목표, 인민을 위해 그 어떤 천만고생도 마다하지 않는 심부름군당이 되려는 우리 당의 신조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간고분투하며 변하는 새세상을 만들어가는것도 난관을 딛고 솟구친다는것을 과시하자는것보다 인민들을 더욱 뜨겁게 위해주고 제일 잘해 내세우자는데 기본목적이 있습니다.

당중앙의 뜻과 정을 자기 단위에 철저히 구현해야 할 책임을 지니고있는 초급당비서들은 마땅히 인민을 열렬히 사랑하고 정성다해 받들어야 합니다.

초급당비서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섬기고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이 되는것보다 더 값높은 영예는 없습니다.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참된 정치일군이 되라는것이 오늘 당중앙이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에게 주는 고정분공입니다.

오늘도 그렇고 앞으로도 초급당비서들의 사업정형과 인간됨은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어머니구실, 심부름군역할을 얼마만큼 하는가에 따라 평가될것입니다.

인민앞에 무한히 성근하고 인민을 위한 고생을 천부로, 지상의 보람으로 여기는것, 인민을 위해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자기의 뼈와 살을 깎아서라도 인민들의 편리와 생활을 최대한 도모하는것, 이것이 오늘 우리 당이 바라는 초급당비서들의 기본자세, 기본품성입니다.

이렇게 한다는것이 헐치 않지만 초급당비서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인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걸고 이제부터 인민을 위한 불같은 강행군, 헌신분투의 강행군을 하여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일군들이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다가가야 할 때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시기 초급당비서들이 진정한 어머니구실, 성실한 심부름군역할을 하는데서 중점을 두고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그 하나는 자기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훌륭한 정치도덕적풍모를 지닌 사회주의적인간으로 키우는것이며 다른 하나는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입니다.

다시말해서 첫째로는 사람들의 사상의식을 개조하는것이고 둘째로는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정책이 현실로 전환되게 하는것입니다.

이는 우리 당의 본성과 사명, 투쟁목적에 철저히 부합됩니다.

모든 초급당비서들은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정치일군으로서 자신들이 할바를 잘 알고 여기에 당사업을 지향시켜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 단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치도덕적으로 잘 준비시키고 완성시켜나가야 합니다.

우리 어머니들에게 있어서 자식들이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몸바칠줄 아는 훌륭한 사람,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도덕과 의리를 지킬줄 아는 참인간이 되는것보다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

때문에 어머니들은 누구나 자식들을 대바르게 키우기 위하여 속도 많이 썩이고 때로는 아픈 매도 듭니다.

우리 당이 인민을 위하여 해야 할 선차적인 사업은 어머니와 같은 진실한 사랑으로 모든 사람들을 훌륭하게 키우는것입니다.

여기에서 기본이 인민들을 높은 정치의식과 혁명적도덕관의 소유자, 체현자로 만드는것입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자기 단위 사람들을 당과 혁명앞에 정치도덕적으로 철저히 보증할수 있도록 잘 준비시키는데 주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사람들의 정치의식, 도덕관을 높여주기 위한 교양사업부터 직심스럽게, 실속있게 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언급하시였다.

경제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회복할수 있지만 교양사업에서의 침체와 후퇴는 종당에 만회할수 없는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고 하시면서 초급당조직들이 계획수자, 생산수자에 대한 론의에 앞서 사람들의 정치도덕의식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실지 품들여 근기있게, 은이 나게 내밀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혁명사적을 통한 교양, 당의 령도업적을 통한 교양사업은 우리 당사상사업에서 뿌리와 같으며 사상교양사업의 첫시작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모두가 충성과 애국의 길에 삶의 목표를 정하고 여기에서 보람과 영예를 찾을줄 알며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 인간의 도리를 다하도록 교양하는것은 전적으로 초급당비서들의 몫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기 당과 수령에 대한 흠모심이 우리 인민의 체질화된 사상정신적풍모로 공고화되게 하는것이 혁명사적사업의 핵이라고 규정하시고 초급당비서들은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실과 혁명사적교양실, 연혁소개실과 같은 교양거점들을 잘 꾸려놓고 정상관리, 정상운영하는것을 선행공정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충실성과 신념, 도덕의리심을 배양하고 혁명의 전세대들이 발휘한 고귀한 투쟁정신을 꿋꿋이 이어가도록 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높은 정치의식과 고상한 도덕기풍은 조직생활과 실천을 통하여 공고화되고 습벽으로 굳어지게 된다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은 강한 조직규률을 세우고 어떤 경우에도 조직사상생활을 정규화, 규범화하여 모든 사람들이 조직의 지도와 집단의 방조를 부단히 받으면서 정치도덕적으로 수양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실천은 사람들을 키우는 훌륭한 학교이라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은 자기 단위에서 시대의 전형들이 배출되기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혁명실천투쟁속에서 모든 종업원들을 공장애, 직업애, 향토애를 지닌 애국적인 근로자, 혁신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의도적으로 조직하고 전개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명예와 평가를 바람이 없이 자기 직분에 충실한 사람들을 누구보다 더 존중하고 내세워주어야 하며 그들의 긍정적모범으로써 대중을 고무하여 성실한 사회주의근로자대렬을 늘여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이 서로 아는것은 배워주고 모르는것은 배우며 좋은 경험은 공유하고 나쁜 점은 일깨워주면서 집단에 유익한 일을 찾아하고 고상하고 아름다운 도덕륜리를 발휘해나가도록 잘 이끌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힘있게 벌려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에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인민들의 고생을 하루빨리 가셔주고 보다 안정되고 향상된 생활을 누리게 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과 의지가 관통되여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당일군들, 초급당비서들은 당의 중요한 결정들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책임을 다하여야 합니다.

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 중요합니다.

류례없는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당이 제일 믿는것은 대중의 정신력입니다.

당에서 아무리 옳바른 결정을 채택하여도 대중이 움직이지 않으면 빈종이장으로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초급당비서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우리 당의 정책은 자신들을 위한것이고 그 집행은 누구도 대신할수 없으며 매 단위가 당결정을 철저히 집행하여야 나라일이 잘되고 인민생활도 펴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인식시켜 그 관철에 자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초급당비서들은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자기 단위 사업계획을 모든 종업원들이 정확히 알도록 하며 한두번 상기시키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부단히 되새겨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대중자신이 당결정을 항상 사업의 기준으로, 목표로 삼고 매일 그 집행정형을 스스로 총화하면서 계속 분발하도록 요구성을 높이며 종업원들과 함께 단위발전을 위한 혁신적방도도 의논하면서 그들의 창조력을 계발시켜야 합니다.

초급당비서들이 항상 명심하고 일터마다 당결정관철, 인민경제계획수행으로 끓어번지도록 정치사업을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들이대야 합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집행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바로가지고 자신들앞에 맡겨진 과업을 드팀없이 수행해나가도록 하자면 총화사업을 실속있게 하며 평가사업도 적극 따라세워야 합니다.

초급당비서들은 당결정집행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 찾아 대책하고 걸린 고리들을 솔선 맡아 적시적으로 풀어나가면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식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문제는 자체의 과학기술력량을 키우고 그것이 은을 내도록 당적지도를 심화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과학기술인재는 어떤 당일군을 만나는가 하는데 따라 빛이 날수도 있고 묻힐수도 있습니다.

초급당비서가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체현하고 자기 분야의 과학기술에 밝아야 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할수 있습니다.

초급당비서들은 자기 단위의 기술력량, 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들 한사람한사람이 제 몫을 당당히 하도록 힘도 실어주고 조건도 보장해주며 그들의 탐구과정과 결과에 대해서도 함께 책임질줄 알아야 합니다.

초급당사업계획에 과학기술발전계획을 중요한 항목으로 반영하고 그 실행을 위한 사업을 통하여 기술자, 기능공들의 수준을 높이고 그 대렬을 늘여나가야 합니다.

초급당비서들은 과학기술보급기지를 실속있게 운영하는데 늘 깊은 관심을 돌리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과학기술학습을 강화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초급당위원회가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과학기술학습과제도 주고 그 수행정형을 똑똑히 받아내여 그들이 과학기술학습을 당정책적요구로 여기고 학습과정을 자신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는 과정으로 만들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결정집행과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과학기술을 항상 앞세우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의 힘, 대중적기술혁신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이 차넘치도록 당적으로 잘 밀어주어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자기 단위앞에 부과된 당결정집행여부는 당, 행정, 기술일군의 3위1체를 실현하는가 못하는가 하는데 중요하게 달려있다고 강조하시였다.

행정기술일군들을 내세워주고 그들의 의사를 존중해주는 문제, 종업원들이 행정기술일군들의 지시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제때에 집행해나가도록 당적으로 잘 뒤받침해주는 문제를 비롯하여 3위1체의 주인인 초급당비서들이 견지해야 할 사업원칙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열의를 고조시키는데서 후방사업을 잘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어떻게 하나 종업원들의 생활상문제를 풀겠다는 강심을 먹고 이악하게 노력하여 후방사업에서 뚜렷한 개진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매개 단위의 후방사업은 철저히 초급당비서의 몫이며 어떤 조건에서도 종업원들이 실질적인 덕을 보게 하는것이 진짜 후방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와 관리에 철저히 복종하고 국가의 리익을 앞세우면서 후방사업을 끌어올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자기 단위의 특성과 변화되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후방토대를 활성화하고 후방공급체계와 방법도 합리적으로 세울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단위들에서 사고를 철저히 방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이 직접 책임지고 단위실태를 정상적으로, 구체적으로 료해점검하며 혁명적제도와 질서를 세우고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그 요구대로 일하고 생활하도록 하며 안전제일주의의 견지에서 사고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제거하기 위한 사업을 예견성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특히 우리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관련하여 불비한 문제들을 찾아 대책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을 전투력과 단결력이 강한 살아움직이는 집단으로 만드는데서 나서는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초급당비서라면 응당 초급당을 당과 혁명의 한개 초소를 믿음직하게 감당하는 강력한 정치사상진지, 활력있는 전투대오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초급당을 명실공히 당중앙과 사상도 하나, 뜻도 하나, 행동도 하나인 충성의 전일체로 다져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에게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엎어놓아도 뒤집어놓아도 오직 당중앙을 따르는 한방향에서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새겨주는것, 이것이 초급당사업의 출발점, 총적지향점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무조건적인 진리로 신봉하고 오직 그에 립각하여 모든것을 대하며 당중앙의 뜻과 구상을 절대지지하고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을 가장 신성한 의무, 최고의 영예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이 자기 단위의 정치적참모부인 초급당위원회를 잘 꾸리고 위원들의 역할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강화는 당세포강화를 전제로 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시였다.

자기 단위의 당세포들이 다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가 되면 초급당은 그야말로 전투력과 단결력이 강하고 살아움직이는 집단으로 될수 있습니다.

초급당비서들은 세포사업의 주인인 당세포비서들과의 사업을 순간도 놓치지 말고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세포비서대렬부터 당원대중의 지지와 신망을 받는 핵심들로 잘 꾸리고 모든 세포비서들이 10대과업과 12가지 품성을 항상 되새기면서 세포사업에 전심하도록 강한 요구성을 제기하며 그들의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당세포를 인간적으로 단합된 건강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만드는데서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자기 단위의 모든 당세포들을 당중앙이 요구하는 높이에 끌어올려야 합니다.

초급당비서들도 당세포에 속한 당원인것만큼 세포비서를 대하는 태도, 당적분공을 받아 집행해나가는 자세에서 모범을 보여 당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세포비서들에게도 힘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정치도덕적으로 준비시키는 사업과 당결정집행을 위한 사업도 다 사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그 결과가 좌우된다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우선 종업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의 마음과 사람됨을 정확히 진단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과 정상적으로 일도 같이하고 담화도 하며 정을 두터이 하고 그들의 솔직한 목소리, 심장의 호소를 듣기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대상의 특성에 맞게 창조적으로 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사람과의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하여서는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효과적인 방법론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능동적으로 활용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어머니가 아들과 딸에게 하는 말이 다르고 성장단계에 따라 대하는 태도도 다른것처럼 초급당비서들은 종업원이 수백, 수천명이라고 해도 그들과의 사업을 매 사람의 특성과 주어진 환경에 맞게 창조적으로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진취성이 강하고 랑만적인 청년들과의 사업, 자식들과 가정생활에 신경을 많이 쓰는 녀성들과의 사업, 사업과 생활에서 결함을 범한 사람들과의 사업을 비롯하여 대상별에 따르는 사업방법에 대하여 상세히 밝혀주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종업원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지금 일이 잘되여나가고있는 단위들의 사업에서 공통점은 초급당비서들이 종업원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제기되는 문제들을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는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종업원들은 초급당비서가 자기를 찾아주고 겪고있는 애로와 고충에 대해 물어만 보아도 감동되며 자기들을 위해 애쓰는 당일군들의 마음을 알기만 해도 더없이 고마워하고 소중히 여긴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을 더 극진히 보살피고 생활상어려움을 가셔주기 위해 항상 고심하면서 진정을 바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 자각을 안고 종업원들이 아파하는 문제, 걸린 문제를 밤길을 걸어서라도 어떻게 하나 해결해주는것을 습관으로 굳혀야 하며 어머니에게 미운 자식, 고운 자식이 따로 없는것처럼 종업원모두를 한식솔로 따뜻이 대해주고 낯가림을 하거나 차별을 두어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심중하고 원숙하게 해나가면서도 원칙을 견지할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개별적인 한두사람의 말만 절대시하거나 피상과 억측으로 사람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경솔하게 대하는것은 최대의 금물이라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은 절대로 주관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사람과의 사업을 공명정대하고 로숙하게 하여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특히 사람들의 정치적운명과 관련한 문제를 결정하기에 앞서 제기된 내용들을 열번, 스무번 재확인하고 당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신중히 처리하는것을 체질화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사람들을 따뜻이 대하고 돌봐주며 존중한다는것은 결코 맹목적으로 어루만지면서, 잘못된것도 못본척하면서 비위를 맞추거나 호인격으로 지내라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이 종업원들을 인간적으로 뜨겁게 대하면서도 원칙적으로 교양하여야 하며 부정적현상들과는 타협하지 말고 투쟁을 맵짜게 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높은 실력을 지녀야 한다고 하시였다.

간고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웅대한 목표를 실현해나가고있는 오늘의 사회주의건설은 사람들을 교양개조하고 조직동원해야 할 임무를 지니고있는 초급당비서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실력을 지닐것을 요구하고있다고 강조하시고 실력을 높이는데서 기본은 당의 로선과 정책, 당사업실무에 정통하는것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이 집대성되여있는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문헌학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며 한두번 읽어보는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계속 들여다보면서 완전히 자기의것으로 소화하여 군중속에 들어가 자유자재로 해설할수 있게 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이 당보를 하루도 번짐없이 학습하는것을 생활화하여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정상적으로 섭취하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방법론들을 터득하면서 정치실무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시였다.

당사업과 관련한 학습을 계속 심화시키며 자기 부문의 전문지식과 자기 단위 사업과 관련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축적하는것을 비롯하여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다방면적인 지식을 터득하기 위하여 허심한 자세로 꾸준히 배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초급당비서들이 사업실천을 통하여 경험도 쌓고 교훈도 찾으면서 치밀한 조직력과 드센 장악력, 강한 통제력과 완강한 집행력을 키워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이 사람과의 사업을 잘하자면 고상한 인민적품성을 배양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높은 실무능력을 소유하였다고 하여도 작풍이 거칠면 사람들로부터 멀어지게 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높은 당성, 강한 원칙성과 함께 고상한 인간성과 뜨거운 인정미는 우리 초급당비서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며 사람들이 스스로 끌리게 하는 인간적매력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이 사람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는 뜨거운 심장을 지니고 종업원들의 오늘의 생활뿐 아니라 앞으로의 전망까지 책임지는 립장에서 진심으로 돌봐주고 이끌어줄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겸손성과 소탈성, 청렴결백성은 늘 사람들을 대상하는 초급당비서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품성이라고 하시면서 초급당비서들이 종업원들을 어느때나 밝은 얼굴로 례의있게, 호방스럽게 대해주어야 하며 사리사욕을 추구하지 말고 검박하게 생활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은 외모와 언행을 고상하게 하며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집단의 분위기를 락천적으로 주도할수 있는 풍부한 문화적소양과 랑만적인 정서를 지니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결론에서 성, 중앙기관 당비서들과 리당비서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시였다.

성, 중앙기관 당비서들은 당의 로선과 정책집행을 전국적범위에서 조직지휘하는 국가행정지도기관들의 사업을 당적으로 책임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자신들이 얼마나 책임적인 시기에 얼마나 책임적인 임무를 맡고있는가를 깊이 명심하고 기관안의 모든 일군들이 당생활, 정치생활을 통하여 자신들을 부단히 수양단련하면서 당정책집행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잘해나가도록 이끌어줄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국가사업전반에서 획기적인 진전을 가져오고 해마다 인민경제발전의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하는 오늘 당중앙은 성, 중앙기관 당비서들의 역할을 제고하는데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 농촌을 완전히 변모시키기 위한 력사적투쟁에서 리당비서들의 어깨우에 지워진 임무는 대단히 무겁다고 하시면서 전국의 리당비서들이 농촌혁명의 위대한 새시대에 당사업을 하는 높은 영예와 책임감을 간직하고 더욱 분발하고 분투할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도, 시, 군당들에서 초급당비서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릴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초급당비서대렬을 튼튼히 꾸리는데 힘을 넣으며 그들에 대한 교양과 실무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당중앙은 인민이 바라는것을 정책으로, 국책으로 책정하고 전당의 초급당조직들은 그것을 철저히 집행하여 인민들이 덕을 보게 하는것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본분을 다하는 우리 당의 고유한 활동방식이며 이것이 바로 당중앙이 주장하는 초급당역할론, 초급당중시론이라고 밝혀주시였다.

초급당비서들의 참모습은 어머니와 같이 사려깊고 다심하며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복리를 가져다주기 위해 혼심을 다하는 심부름군의 자세에 있다고 하시면서 세월의 모진 풍파속에서도 당을 어머니당으로 끝없이 찬양하는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당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으로서의 정치리념과 력사적사명에 충실하자면 전당의 초급당비서들의 모습부터가 한결같아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모든 초급당비서들이 인민의 당, 심부름군당의 정치일군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 인민을 하루빨리 잘살게 하고 우리 국가를 위대한 사회주의강국으로 떠올리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매진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결론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전당의 모든 기층당조직들을 전면적인 국가부흥의 새시대에 부응한 조직력과 전투력, 활동성을 지닌 충성의 대오로 정예화하며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가 밝힌 웅대한 투쟁강령실현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위력한 전투적기치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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