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이름 | 주소 | 직업 | 등록날자 |
---|---|---|---|---|---|
81 | 《개혁》이 아니라 개악 | 동포 | 베이징 | 기업인 | 2022-12-28 |
82 | 《먹자판정치》 | 최철수 | 중국 길림성 | 학자 | 2022-12-28 |
83 | 용납 못할 범죄중의 범죄 | 장녕목 | 중국 베이징 | 교수 | 2022-12-27 |
84 | 저주와 분노의 표출 | 명기향 | 중국 대련 | 박사 | 2022-12-27 |
85 | 혹시나가 역시나 | 정 립 | 싱가포르 | 교민 | 2022-12-26 |
86 | 혈세랑비 | 정의 | 유럽 | 동포 | 2022-12-26 |
87 | 더 높이 떨칠것이다 | 강소미 | 길림시 | 동포기업가 | 2022-12-26 |
88 | 민심을 기만하지 말아 | 정 립 | 싱가포르 | 교민 | 2022-12-25 |
89 | 강대함은 영원하다 | 김만수 | 심양 | 동포교수 | 2022-12-25 |
90 | 우둔한 버마재비 | 리진성 | 중국, 심양 | 기업가 | 2022-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