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 목 | 이름 | 주소 | 직업 | 등록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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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재삼 확신한것은 | 최한민 | 중국 길림 | 예술인 | 2023-03-26 |
2 | 가슴 뿌듯하다 | 최 진식 | 베이징 | 동포기업가 | 2023-03-26 |
3 | 안보를 해치는 위기행각 | 최 순이 | 베이징 | 동포기업가 | 2023-03-25 |
4 | 《보물》이 된 오물들 | 안라현 | 베이징 | 동포기업가 | 2023-03-25 |
5 | 《위기대통령》 | 장 국철 | 심양시 | 동포기업가 | 2023-03-24 |
6 | 친일굴종행위는 가리울수 없다 | 한주남 | 중국 상해 | 의사 | 2023-03-24 |
7 | 동병상련 | 마당쇠 | 중국 대련 | 동포 | 2023-03-23 |
8 | 영원한 멍청이 | 박 철 | 심양시 | 동포기업가 | 2023-03-23 |
9 | 침략자, 도발자들의 정체 | 오영룡 | 로씨야 | 동포 | 2023-03-23 |
10 | 전쟁부나비들 | 배인영 | 중국 상해 | 자영업 | 2023-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