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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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계산 - 주소: 서울 - 직업: 무직  등록날자:  2019-06-14    
국민이 기다린다

자한당 의원 이은재의 수행비서가 지난 6일 비표를 소지하지 않은 채 국립서울현충원(현충원)에서 열린 현충일 추념식을 방문했다가 내부 주차를 제지당하자 “국회의원 차는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며 막무가내 진입을 시도해 ‘갑질’ 논란이 제기됐다.

자한당내 만연한 특권의식이 어느 지경이였으면 이제는 수행비서 따위까지도 국회의원은 다 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겠는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물고기는 대가리부터 썩는 법...

자한당 의원들은 물론이고 대표자리에 올라앉은 황교안부터가 갑질 논난을 여러 차례 부른 전과자이다.

황가는 국무총리 재임 중이던 2016년 3월 20일 서울역에서 KTX 열차를 타기 위해 플랫폼까지 관용차를 타고 들어가 ‘황제의전’ 논란을 불렀다.

이외에도 오송역 버스 정류장의 관용차 주차, 이동 중 교통통제 등으로 논란을 불렀으며 박근혜 탄핵 이후 권한대행이 되자 권한대행 기념시계를 만들어 정치권 안팎에서 정권 2인자로서 책임을 지기는커녕 ‘대통령 놀이’를 한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쯤되고 보면 ‘갑질’우두머리를 대표로 모시 고있는 자한당에서 주차 갑질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할수 있겠다.

하지만 특권의식과 권력의 진맛에 찌들대로 찌든 갑질당의 어르신들께 한마디!

니들이 표찍는 기계, 개, 돼지로 여기는 우리 국민들은 래년 총선을 손꼽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