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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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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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정 립 - 주소: 싱가포르 - 직업: 교민  등록날자:  2022-12-25    

민심을 기만하지 말아

요즘 남조선의 윤석열이 미국이 공개하는 전략자산들의 움직임을 되받아 광고하기에 여념이 없다.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담보가 확고함을 증명해보이려고 무던히도 애를 쓰고있는 모양인데 참으로 가소롭기만 하다.

《화성포-17》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으로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가 북의 핵타격권안에 완전히 들어갔다는것이 현실로 증명되였다.

이로써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의 한계도 여실히 드러났다.

더우기 남조선의 뒤통수를 친 《인플레감축법》을 통해 미국이라는 나라가 결코 워싱톤이나 뉴욕이 불바다가 되는것을 감수하면서까지 서울을 지켜줄 《동맹국》이 절대로 아님을 확인하였다.

석열아, 더이상 민심을 기만하지 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