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마당 -> 이름: 마상수 - 주소: 장춘 - 직업: 동포 등록날자: 2022-11-15
심상치 않다
남조선의 윤석열패당이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사력앞에 겁을 먹은 나머지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려대고있다.
《분명한 대가》니, 《련합방위태세유지》니…
그 기염에 튀여난 더러운 침방울이 내 얼굴에 묻는것같다.
바닥을 기는 지지률과 도탄에 헤매이는 민심의 분노.
거기에서 빠져나오려고 찾았다는 출로가 바로 전쟁불장난이니 정말 억장이 무너진다.
배운게 칼부림, 그짓밖에 모르는 깡패두령을 뽑은 사람들의 피터지는 절규가 하늘에 닿았다.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