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마당 -> 이름: 차미녀 - 주소: 베이징 - 직업: 동포 등록날자: 2022-11-15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남조선의 윤석열이 참 가련한 신세가 되였다.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력》에 큰 기대를 걸고있었는데 그것이 빈말로 되고만것이다. 원체 속이고 속히우는게 《한》미관계가 아닌가…
그래도 그걸 믿고 큰소리치던 윤가이고 보면 참 안된 일이다.
뭐,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다.
그게 다 윤가의 몸값이니까.
《국민》을 속여먹는 윤가이니 미국상전에게 속히우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한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