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마당 -> 이름: 심영식 - 주소: 베이징 - 직업: 동포 등록날자: 2022-11-14
다같은 불장난
남조선의 군부깡패들이 《태극》훈련이란걸 벌렸다.
너무 호전적이라는 각계의 목소리에 군부깡패들은 《년례적》, 《방어적》이라는 상투적이며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참으로 뻔뻔한 자들이다.
자고로 평화를 선사하는 군사연습이란 없다.
《을지 프리덤 실드》, 《비질런트 스톰》과 같이 《태극》도 명칭만 다를뿐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해치는 다같은 전쟁불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