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마당 -> 이름: 심 유 - 주소: 장춘시 - 직업: 동포 등록날자: 2022-10-09
속담그른데 없다
남조선의 윤석열이 예견한바대로 해외행각때 또 개망신했다고 한다.
조금만 움직여도 소란스럽고 손대기만 하면 몽땅 부서진다는 소문 그른데 없다.
돌이킬수 없는 외교사고를 내고 구구한 변명으로 땀빼는 윤가네를 보니 참 가련하기 그지없다.
지지률만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세계앞에서도 몰리는 바보《대통령》인걸 이제야 똑똑히 알았다.
속담 그른데 없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라고 안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