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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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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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필부 - 주소: 남산 - 직업: 회사원  등록날자:  2022-09-12    
돈주고 뺨맞은 격

식민지 망한민국이 미국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미국의 이번 인플레 감축법으로 한국 전기차가 제대로 한방 맞았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미국에 8조원에 달하는 전기차 전용생산공장 건설계획을 발표했다. 그리고 추가로 6조 3천억에 달하는 로봇공학, 자율주행 등의 투자계획을 발표하자 바이든이 “땡큐”를 연발하며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그런데 미국 상, 하원 의회를 통과하고 바이든이 서명한 “인플레 감축법”에서는 현대기아차를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배제해 버렸다.

돈주고 뺨맞은 격이다.

“한미동맹은 경제안보동맹”이니, “포괄적 전략동맹”이니 하던 윤석열은 지금 뭐 하고 있나?

이는 윤석열이 추구하고 있는 맹목적인 대미추종이 몰아온 외교적 참사이다.

미국에 주머니 탈탈 털리고 뒤통수까지 맞는 한국외교, 윤석열의 도를 넘는 미국 퍼주기에 녹아날건 우리 경제와 민생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