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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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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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백바퀴 - 주소: 서울 - 직업: 택배기사  등록날자:  2022-09-09    
'간어제초’

'간어제초’란 말이 있다.

이는 춘추전국시대에 강대국인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낀 등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를 나타낸 사자성어 이다.

약자가 강자의 틈에 낀 상태를 뜻하는 이 사자성어는 미중사이에 끼어 갈팡질팡하며 줄타기 외교를 하고 있는 윤 정부에 꼭 들어 맞는다.

미국 주도의 ‘칩4동맹’ 참여와 사드문제 논의로 중국의 2차 사드보복이 우려되고 중국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엔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로하여 국민의 삶은 더 불안해지고 있다.

하지만 윤 정부는 이를 해소할 똑똑한 대응책도 없이 미중사이에 끼어 전전긍긍하고만 있다.

윤 정부의 처지야말로 간어제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