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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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참소리 - 주소: 파주 - 직업: 연예인  등록날자:  2022-09-01    
어디 국민이냐?

외교부의 입김을 받은 대법원이 일본 전범 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자산 매각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미뤘다.

재항고 사건 접수 4개월째인 19일은 상고심법상 사안을 따져보지 않고 기각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으나 대법원 3부는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일본은 대법원이 재항고를 기각해 미쓰비시 자산 매각이 이뤄질 경우 한·일관계가 파국을 맞을 것이라고 위협해왔다.

일본의 위협에 굴복하여 한·일관계 개선을 들먹이는 윤 정부가 외교부를 내세워 대법원에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는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사실상 결정 보류를 요청해왔다.

대법원이 결정을 미룬 건 이 같은 상황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무엇이 무서워 이다지 일본에 비굴한가???

한·일관계 파국을 외치는 일본은 무섭고 단돈 99엔 받고 분노한 피해자들과 국민은 무섭지 않다는 것 아닌가?

이 땅에서 바다건너 일본의 이익을 챙기는 윤 정부와 그 추종세력들은 대체 어디 국민이냐???

이젠 국민앞에서 정체를 분명히 밝혀야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