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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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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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강지환 - 주소: 대구 - 직업: 회원  등록날자:  2022-09-01    
교활한 말장난

현재 벌이고 있는 한미연합군사연습을 놓고 '연례적인 방어연습'이고 또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에 아무런 위해도 끼치지 않는다고 말하는 한미당국의 태도는 참말로 어이 없다.

만일 이렇게 말하는 그네들의 집앞에서 강도나 조폭들이 칼과 몽둥이, 불뭉치를 들고 기세를 돋우면서 위력시위를 한다면 니들은 멍청이 보고만 있을건가. 그것도 매일 정기적으로 반복된다면 말이다.

아마 그 누구도 가만 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연례적’이든 ‘방어'적이든 그것이 북에 대한 도발이며 침략전쟁연습이라는 것은 명백하지 않는가.

한미가 교활한 말장난으로 전쟁연습의 흉심을 가리워보려고 해도 절대로 속을 사람은 없어.

한반도에 전쟁위기를 불러 올 한미연합군사 연습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