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첫페지/ 북녘의 오늘/ 주요방송기사/ 방송극/ 보도/ 아시는지요?/ 문예물/ 동영상/ 사진/ 유모아와 일화/ 꽃망울실/ 청취자마당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청취자마당 -> 이름: 족집게 - 주소: 제주 - 직업: 숙박업  등록날자:  2022-08-21    
샌드위치 신세

요즘 윤석열의 외교가 불안하다.

미국주도의 ‘칩4동맹’가입 문제와 사드기지 정상화 문제로 중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5월부터 중국과의 무역수지가 3개월째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윤석열이 사드기지 정상화를 강행하는 경우 중국은 사드를 처음 배치하였던 2016년과 같이 각 분야에서의 쌍방접촉과 교류, 협력을 중단하는 보복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

과거 ‘한한령’발동 때처럼 최대교역국인 중국이 재차 경제보복에 나설 경우 반도체수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시장을 잃고 한국 경제가 그때와 대비할 수도 없는 엄청난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여러 외교현안에서도 한국의 입지가 좁아질 것은 분명하다.

윤석열의 ‘탈중국화’정책이 우리 경제와 외교를 위기에로 몰아가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가속화 되는 미중갈등 속에 양쪽에서 ‘줄세우기’압박을 받으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몫으로 돌아올 것이 뻔하다.

윤석열의 ‘당당한 외교’가 초래한 샌드위치 신세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