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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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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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민심풍향계 - 주소: 경기도 연천 - 직업: 무직  등록날자:  2022-08-20    
망언 경연대회

요즘 국민의힘이 민심에 위배되는 망언들을 마구 내뱉고 있다.

얼마전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한답시고 우루루 쏟아져 나온 국민의힘의 막말 리스크들은 ‘망언 경연대회’를 보는듯 하다.

김성원 의원의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 최춘식 의원의 “우리 소양강 댐만 안 넘으면 되니까”, 또 다른 의원은 “비가 이쁘게 와서” 등 제 낯내기에만 치중하면서 국민들을 우롱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카메라에 찍혀 물난리에 격앙된 국민의 아픈 마음을 마구 허벼놓았다.

사람이 죽고 다치고 피해도 어마어마한 상황이고, 국민 통곡하는 곳에 가서 그 따위 말이 슬슬 나오는 것을 보면 역시 국민의힘은 '망언제조기', '망발집단'임을 제 스스로가 국민들앞에서 자인한 꼴이 되었다.

이것은 결코 분노한 민심을 가라앉히고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국민의힘 것들이 역설하고 있는 ‘장난기’나 ‘실수’, ‘농담’으로 될 수 없다.

과연 이런 자들을 위해 국민혈세를 꼬박꼬박 바치고 있다는 것이 정말 억이 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