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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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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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비수 - 주소: 울산 - 직업: 경찰  등록날자:  2022-07-29    
감투 씌우지 마라

당국과 여당이 이젠 경찰서장들의 ‘총경회의’를 쿠데타로 까지 몰아가는 상황이다.

조직구성원으로서 경찰들이 경찰국 신설에 찬, 반 의견을 갖고 논의하는 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근데 이를 두고 쿠데타라며 법석대고 있다.

마치 경찰서장들이 권력탈취를 위해 총을 들고 간 것처럼 말이다.

원래 쿠데타의 어원은 군사정변이나 권력탈취를 위해 비법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국과 여당은 쿠데타의 어원을 왜곡하며 정권의 경찰 장악시도에 항거하는 경찰들에게 함부로 감투를 씌우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