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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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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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청운 - 주소: 인천 - 직업: 무직  등록날자:  2022-07-28    
꽉 막혔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예능계열 대학에로의 진로를 꿈꾸고 있던 나다.

하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쳐 좌절하고 나서는 무한 경쟁에 내몰려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감과 진학 실패 등 부정적 경험의 무게에 짓눌려 1주일간 연락을 두절한 채 스스로 방 안에 자신을 가두는 고립 상태의 경험을 했다.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청년세대에게는 이미 꿈이 사라져버린지 오래다.

청년들에게 내일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좌절과 절망만을 안겨주는 이 사회는 그야말로 사방으로 ‘꽉 막힌 사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