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마당 -> 이름: 인천 - 주소: 직장인 - 직업: 현대 등록날자: 2018-11-28
한심한 나라
일본은 참 한심한 나라네요.
제 주견은 고사하고 줏대도 없어요.
미국 하는 일에는 이마에 피가 터지는 것도 모르고 기를 쓰고 따라 하니 말입니다.
대미추종 맛이 어떤 건지 제 스스로 알게 될 겁니다. 그땐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