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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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MHz, 89.4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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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박정 - 주소: 중국 연변 - 직업: 가정주부  등록날자:  2021-04-08    
두 모습

개성시 만월소학교 전진아학생이 쓴 동시 《내 마음도 커져요》를 잘 보았어요.

북에서는 학생들을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끼지 않고 사랑만을 베풀어주고 있어요.

그래서 학생들은 나날이 커가고있는 그 사랑에 보답할 마음을 자기들의 동시에 담아 노래하고있는것이 아닐가요.

허나 남쪽땅의 학생들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들을 낳는 애꾸러기로 전락되고있다고 해요.

얼마전 신문을 보니 남조선의 인터네트상에서 학생들이 닉명과 은어를 사용하면서 폭력을 저지르고있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초등학생들에게 돌려진다고 썼더군요.

그러니 어느 부모인들 안심하고 사랑하는 자식들을 학교에 보내며 이런 사회적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이 어떻게 되리라는것은 지레짐작할수 있지요.

이 대조되는 두 모습을 통해 남조선사회의 미래는 암담하기 그지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