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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마당 -> 이름: 희비극 - 주소: 경북 경주 - 직업: 길막봉  등록날자:  2018-02-25    
보수 = 모자라는 이

요즘 경상도 여러 가정들에서 희비극 연줄연줄 했네유.

한 남자애가 경주시 한 곳 아파트 놀이터에서 주변에 사는 기집애들과 놀다가 싱갱이판 벌어졋수

" 네 아비 멀 하지" 하는 질문에 "자유한국당 당직자야" 씨 해서 남자애 대답했담

눈발처럼 쏟아지는 욕설, "돌망구" "도깨비"

분함과 서러움에 눈물 줄줄, 집 안에 들어온 애, 아비에게 사정얘기 했네유

듣는 아비 아연실색, 답 해줄 말 찾지 못해 안절부절

알고 본 즉 아비는 자유한국당 경상북도 위원회 관계자였더라.

포항에서도 닮은 꼴 펼쳐졌다네유

화가 동한 애 부모들 애꿎게 애한테 다신 밖에 나가 다른 애들과 섭쓸리지 말라 일침했다나.

집에 찾아온 친지와 술마당 펼친 자리에서 애 아비 심드렁해서 한 말,

"내 놀이터 나가는것 단속 했더니 우리 애들 사회와 격페 되였다. 나가면 언제든 매 맞을것 같거든"

실지렁이 마냥 꼬리 지어 나오는 푸념들

지금 세월엔 "보수 = 모자라는 이" 로 보는 사람 많아

보수의 "리더" 로 자처하던 박근혜, 리명박이 특급 부정부패사건의 핵심주범으로 줄줄이 걸려들었지,

똑똑한 정책대안이 없이 막말 만 쏟아내는 3부류 정당으로 취급당하지,

당직자들 온통 색광에 무식쟁이들이지,

6월 선거 멀고 멀었는데도 제가 당선되겠다고 피터지는 경쟁만 벌리지,

허니 이젠 나 자신도 〈자유한국당〉에 몸담고있는것이 다 싫증 난다.

처자 보기도 낯 간지럽고 어디 가서 보수라 말하기도 다 창피해.

코흘리개들 한테서도 따거운 눈총 받으니 이래 저래 죽을맛이다~~~~~~

내리 감기는 눈, 경북도 국민들 관심에서 멀어지는 자유한국당   핫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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