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의 자손 아베가 있는 한,
군국주의부활을 웨치는 아베가 있는 한,
우리의 분노는 끝나지 않습니다.
가증스러운 저 아베낯짝에 민족의 타오르는 불덩이를 확 던지고싶습니다.
과거력사 사죄할 때까지, 온갖 수탈 배상할 때까지, 전쟁야욕 다 포기할 때까지 우리의 "NO아베"는 끝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