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 치마폭 열두폭인가
여기저기 꼬리치며 다니네
어제는 비박, 친박 넘나들더니
그것도 모자라 다니는 꼴은
치마꼬리에서 비파소리 날까
인공맵씨 역겹기만 하구나
자한당엔 인물이 없어
여기 저기 기우뚱 해보네
아베냐 황가냐 유가냐 홍가냐
나경원의 치마폭 욕심은
나도 한번 박근혜가 되어보련다
‘어때 내가 박가보다 못한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