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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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0월 19일 《통일의 메아리》
​《훈민정음》

이 시간에는 ​​《훈민정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훈민정음》은 1444년에 조선봉건왕조의 4대왕 세종의 직접적인 관여밑에 집현전의 이름있는 학자들에 의하여 창제되였습니다.

《훈민정음》을 그대로 해석하면 《백성들을 가르치는 바른소리》라는 뜻입니다. 창제당시의 기본글자수는 자음 17자, 모음 11자 모두 28자였습니다.

《훈민정음》은 가장 발전된 글자로서 여러가지 우수한 특성들을 가지고있습니다.

《훈민정음》의 우수성은 무엇보다도 발전된 류형의 글자인 자모글자라는데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말소리와 글자의 호상관계, 우리 말의 자음과 모음들을 깊이 조사연구한데 기초하여 만들어졌기때문에 소리마디들을 다 잘 나타내게 되여있습니다.

《훈민정음》으로는 세계 어느 나라의 말소리들도 거의다 표현할수 있습니다. 《훈민정음》의 이러한 특성에 대하여 그 창제자들은 《천하의 소리를 다 적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훈민정음》의 우수성은 다음으로 글자를 만든 원리가 과학적인데 있습니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발음기관의 모양을 본따는 독특한 원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창제자들은 혀, 입술, 목구멍 등을 비롯한 사람의 발음기관이 소리를 낼 때 변화되는 모양을 본따서 기본글자를 만들었으며 이에 기초하여 파생된 글자들도 다 체계성있게 만들었습니다.

세계의 글자발전력사를 놓고볼 때 우리 민족의 고유한 글자인 《훈민정음》처럼 과학적리치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글자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훈민정음》은 이외에도 누구나 배우기 헐하고 쓰는데 편리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우점을 가지고있습니다.

《훈민정음》에 대하여 우리 선조들은 《슬기로운 사람은 하루아침에 통달할수 있고 둔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열흘이면 다 배울수 있다.》고 말하였으며 외국의 언어학자들까지도 《만일 말과 문자로 한 민족의 문명수준을 잰다면 조선이 지구상에서 단연 앞자리에 설것이다. 그 글자는 간단하고 표현능력이 강하다.》라고 평가하였습니다.

세계의 적지 않은 언어학자들과 정보학전문가들은 조선글자를 세계통용글자 혹은 콤퓨터의 통용글자로서 가장 리상적인것으로 인정하고있습니다.

우리 말과 세계 어느 나라 말도 다 적을수 있고 인간의 감정정서를 방불히 표현할수 있으며 언어정보자료의 기록에도 유리한 《훈민정음》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민족의 크나큰 긍지로 됩니다.

지금까지 《훈민정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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