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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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0월 13일 《통일의 메아리》
민족관악기-퉁소

이 시간에는 《민족관악기-퉁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퉁소는 고구려 사람들이 만들어 리용한 장적(피리)에 연원을 두고 발전하여왔으며 고려시기부터 퉁소로 불리웠습니다.

퉁소라는 악기명은 우아래가 관통된 악기라는 의미의 《통소》에서 유래된것입니다.

퉁소의 형태에 대하여 옛 문헌에는 웃끝 앞면을 후벼파서 구멍을 만들고 아래입술을 대고 불면 소리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취구는 연주가의 입술에서 나오는 날숨을 갈라주면서 울림통안에 작용시켜 소리를 일으킵니다.

퉁소는 처량하면서도 웅글은 소리를 냅니다.

퉁소는 함경도지방과 경상도지방에서 널리 연주되여왔습니다.

대표적인 곡으로 《신아우》가 있습니다.

《신아우》는 외래침략자들을 쳐부시는 애국적인 투쟁과정에 승전마당에서 널리 연주되면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였습니다.

 

지금까지 《민족관악기-퉁소》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