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9(2020)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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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5일 《통일의 메아리》
《새날》신문 창간

이 시간에는 《<새날>신문 창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새날》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 몸소 창간하신 새날소년동맹 기관지입니다.

주체17(1928)년 1월 15일 무송에서 창간된 우리 나라에서의 첫 혁명적신문이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투쟁에서 출판물이 노는 커다란 기능과 역할을 깊이 헤아리시고 항일혁명투쟁에 나서신 초기부터 혁명적출판물발간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송에서 새날소년동맹원들과 소년들, 군중들을 통일적으로 교양할수 있는 신문을 내올것을 발기하시고 그 창간사업에 심혈을 기울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간하게 될 신문의 제호를 새날소년동맹의 머리글자를 따서 《새날》로 할데 대하여서와 신문의 내용과 편집형식을 동맹의 성격과 동맹원들의 수준과 정서에 알맞게 잘 만들데 대하여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밤을 지새우시며 신문창간호에 실을 창간사를 몸소 쓰시였으며 동맹열성자들이 써낸 원고들을 하나하나 검토하시고 친히 가필까지 하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노력과 세심한 지도밑에 새날소년동맹열성자들과 백산청년동맹의 핵심들이 백산학교에서 등사기도 없이 손으로 한주일이상 품을 들여 한장한장 써낸 《새날》신문 창간호(100부)가 세상에 나오게 되였습니다.

창간호신문 1, 2단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쓰신 《신문 〈새날〉창간호를 내면서》라는 창간사가 실리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후 길림에 가시여서도 신문원고를 써보내주시면서 신문이 자기의 사명을 다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습니다.

《새날》신문 발간사업에는 우리 나라 녀성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강반석어머님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일가분들이 참가하시였습니다.

어머님께서는 한푼두푼 모으신 돈으로 신문발간에 필요한 종이와 등사원지, 등사잉크를 사오시였을뿐아니라 몸소 신문을 배포하시였습니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신 김철주동지께서도 원고를 쓰시였으며 신문을 등사하고 배포하는 사업을 정력적으로 하시였습니다.

신문은 무송시내를 비롯하여 말리허, 송수진, 삼도의 넓은 지역에 배포되여 청소년들과 인민들을 정치적으로 각성시키는데 이바지하였습니다.

《새날》신문은 우리 나라에 대한 일제의 침략과 야수적인 식민지략탈정책을 신랄히 폭로규탄하였으며 조선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단결된 힘으로 일제를 반대하여 싸워야 나라를 찾을수 있다는것을 열렬히 선전하였습니다.

신문은 또한 《지주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지주놈들은 농민들을 어떤 방법으로 착취하는가》 등 기사들을 비롯하여 계급사회의 근본모순과 지주, 자본가놈들의 착취상을 폭로하는 글들을 적극 실었습니다. 이와 함께 맑스-레닌주의선진사상을 해설선전하는 글들과 인류사회발전사에 관한 과학지식, 문화계몽자료들도 편집하였습니다.

《새날》신문은 새날소년동맹, 반제청년동맹, 공청, 부녀회조직들에서 학습교재로, 대중선전선동수단으로 리용되였습니다.

신문은 광범한 청소년들과 인민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고 조직을 튼튼히 꾸리며 청소년들속에 혁명적세계관을 세워주며 그들을 반일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역할을 하였습니다.

신문《새날》이 발간되기 시작한 때로부터 우리 나라에서 주체형의 혁명적출판물의 력사적뿌리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새날>신문 창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