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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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2월 3일 《통일의 메아리》
침촌리유적

이 시간에는 《침촌리유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침촌리유적은 황해북도 황주군 침촌리에 있는 고조선유적입니다.

침촌리유적은 팽이그릇이 나온 집자리 4개와 고인돌무덤떼로 이루어졌으며 정방산의 서남과 서북쪽, 침촌리의 언덕과 골짜기 그리고 벌판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있습니다.

집자리의 평면륜곽은 모두 장방형이고 크기는 20~25㎡정도이며 깊이는 대체로 10㎝로서 지상가옥에 가깝습니다.

집자리바닥에는 기둥구멍이 없었으며 다만 1호집자리에서만 움벽가에 너비 20㎝, 깊이 15㎝의 홈을 째고 거기에 세웠던 기둥이 탄 숯그루가 남아있었습니다.

화독자리는 3호집자리에만 있었는데 그것은 바닥보다 약간 높게 진흙을 둥그스름히 깔고 불을 피운것이였습니다.

집자리들에서는 아구리를 겹싼 팽이그릇과 밖으로 얼마간 휜 긴 목이 달린 팽이그릇을 비롯하여 돌로 만든 활촉, 단검, 도끼, 대패날, 끌, 턱자귀, 반달칼 등

석기류가 나왔습니다.

침촌리유적에는 고인돌무덤떼가 있는데 침촌형고인돌무덤과 오덕형고인돌무덤이 다 있습니다.

돌대패날

돌도끼

지금까지《침촌리유적》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