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8(2019)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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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야스구니진쟈》

세상사람들은 한결같이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는 《뚜껑이 열린 판도라의 함》과 같다고 하면서 격분과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도꾜 구단에 있는 일본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는데 리용되고있는 신사인 《야스구니진쟈》는 《명치유신》이 있은 이듬해인 1869년에 세워졌다.

《야스구니》란 나라를 편안하게 한다는 뜻이며 《진쟈》는 일본어로 일본토착종교인 신교의 절간, 신사를 의미한다.

세워진 초기에는 《혼을 부르는 사당》이라고 해서 《초혼사》라고 하던것을 1879년에 현재의 이름으로 고쳤다.

신사에서는 《명치유신》때의 《순직자》들과 그후의 전몰자들을 《호국의 미령》으로 제사지냈다.

그중 청일전쟁, 로일전쟁과 태평양전쟁때 뒈진 자들의 위패가 가장 많은데 그 수는 무려 240만에 달한다.

이속에는 극악한 전범자로서 도꾜국제군사재판소의 판결로 교수형을 당한 도죠 히데끼를 비롯한 10여명의 수급전범자들의 위패도 들어있다.

1945년 일제가 패망하자 이 신사는 륙해군성관할의 특수신사로 취급되여 《천황》숭배사상과 군국주의사상전파에서 아주 큰 《역할》을 놀았다.

우리 인민과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인민들에게 천추에 용서못할 죄악을 저지르다가 뒈진 군국주의망령들을 제사지내는 《야스구니진쟈》는 일제의 패망과 함께 즉각 페지되여야 했었다.

그러나 현재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참배에 더더욱 열을 올림으로써 군국주의, 해외침략을 고취하는데 미친듯이 날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