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1(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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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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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국가비물질문화유산 - 조선의 인사례법

이 시간에는 《국가비물질문화유산 - 조선의 인사례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조선의 인사례법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서로 만나고 헤여질 때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과 친절성을 표시하는 행동갖춤새나 표현방식, 언어행위를 동반하는 례의도덕규범을 의미합니다. 간단히 조선절이라고도 합니다.

조선의 인사례법은 무엇보다도 례의표시방식이 매우 간편합니다.

정중하게 머리와 웃몸을 숙이는 자세를 통하여 상대방에 대한 례의를 충분히 표시할수 있으므로 사람들사이에 친근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또한 우리 인민의 생활감정과 정서에도 맞으며 보기에도 좋습니다.

조선절은 머리를 숙이면서 하는 인사로서 겸손하고 강의하며 점잖고 부드러운 조선사람의 성격과 생활감정을 잘 구현하고있습니다.

특히 위생학적으로도 좋은 인사법입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나라와 민족들마다 각이한 인사법들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악수하는 인사법, 껴안는 인사법, 이마나 코를 맞대는 인사법, 손을 다른 사람의 발잔등에 갖다대는 인사법 등 입니다.

이에 비해 조선절은 사람들사이에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서로의 존경과 친근감을 충분히 나타낼수 있으므로 위생학적측면에서도 다른 민족의 인사법에 비하여 우수합니다.

조선의 인사례법은 인사를 나누는 사람들사이에 존경심과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며 신뢰와 화목을 도모하고 사회적단합과 안정에 이바지하는것으로 하여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습니다.

 

지금까지 《국가비물질문화유산 - 조선의 인사례법》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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