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2(2023)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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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통일의 메아리》방송은 단파 5 905KHz, 3 970KHz, 3 945KHz와 초단파 97.8MHz, 97 MHz, 89.4 MHz로 보내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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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1월 11일 《통일의 메아리》

풍경화 《옹천의 파도》

이 시간에는 《풍경화 <옹천의 파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강원도 통천의 바다풍경을 그린 풍경화 《옹천의 파도》는 18세기 전반기 우리 나라의 사실주의적풍경화가의 한사람이였던 정선이 창작한 작품입니다.

강원도 통천은 그 풍치가 아름다울뿐아니라 일찌기 강원도땅에 기여든 왜구의 무리들을 격멸소탕해버린 우리 인민의 애국의 넋이 깃든 고장입니다.

바다깊이에 뿌리박고 솟아있는 깎아지른듯 한 절벽, 거침없이 밀려들다가 바위에 부딪쳐 갈기를 일구며 소용돌이치는 파도의 장쾌한 모습을 통하여 작품은 우리의 동해바다의 거창하고 특유한 풍치를 실감있게 그려내고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눈서리와 비바람을 이겨내고 사철 푸르싱싱 살아있는 소나무를 통하여 외래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을 지켜싸운 우리 인민들의 애국의 넋을 찬양하고있습니다.

작품은 필치가 힘있고 간결하며 묘사가 섬세하고 생동한것으로 하여 우리 선조들이 남긴 가장 우수한 풍경화의 하나로 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풍경화 <옹천의 파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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